Nikon F5 + AF 24-70mm F2.8 // 후지필름 프로플러스100 // 올리브컬러
좀 묵은 필름스캔을 다시 꺼내서 되돌아 보다가..
이 필름을 스캔할 때 6롤을 맡겼는데, 3롤 가량이 플래시 광량이 지나치게 오버되어서 필름떡이 된 탓에 마음이 상해서 리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동안 필름카메라를 잠시 소홀히하고 DSLR에 다시 집중한 계기가 되기도 했고.. (사실 필름카메라도 플래그쉽을 2대나 사버린 탓에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필름 유지비도 매달 10만원 이상 나간다.)
그래도 1주에 한 롤은 꾸준히 쓰려 한다.
이번 주는 금, 토, 일 모두 정상출근해서 근무를 한 탓에 한 롤도 못썼지만..
참 힘든 한 주다. 아무래도 일을 어느 선에서 그만두고 다른 사업을 해야할 것 같다.
피사체는 두류공원의 비공식 '마담뚜'인 통닭집 Citi 100 배달 바이크.
종종 심심찮게 통닭집 배달원이 닭배달을 왔다가, 나이트클럽마냥 부킹을 시켜준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섹스가 목적인 나이트부킹보다는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는데... 글쎄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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