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5 + 24-70mm F2.8 + 530DG Super // Fuji 160s Pro // 올리브컬러
필름으로 시도한 간이접사는 썩시원찮다. 같은 필름 같은 롤에서도 이렇게 사진의 퀄리티 차이가 나버렸다.
그나마 위쪽이 나중에 찍은 사진이고, 아랫 쪽이 먼저 찍은 사진이니, 금방 노출을 잡아냈다는 점은 다행이다.
그냥 일반 사진과 달리, 접사는 조리개를 상당히 조이고 스트로보 광량에 의지해서 촬영하다 보니 지나치게 감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다. DSLR이면 리뷰하면서 바로 맞춰가면 되는 것이지만, 필름은 현상해볼 때까지 알 길이 없으니..
꿀벌들.. 참 간이접사를 하기에 너무나 매력적인 피사체다. 지겹지가 않다.
매크로렌즈는 MF 55mm Micro여서 아직 동적 피사체를 찍기에는 힘들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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