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4e + Nikkor AF 50mm D F1.4 // Kodak Potra160vc // 올리브컬러
창훈이 카메라(1D MarkIII + 200mm F1.8)를 가지고 괜히 노려보기.
작년 카메라 사고 난생 처음 가본 출사에서 이 렌즈를 봤을 때는 그렇게 거대하고 무겁게 느껴졌었는데..
이젠 나도 슬슬 쟁이질이 되는건지, 별로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카메라 1대도 무거웠는데, 요즘은 기본이 2대이고 보통 3대씩 매고 사진 찍으러 다닌다. 3대쯤 매고 다녀야 이제 슬슬 무게감이 느껴진다.
타짜 백윤식 : "니도 이제 슬슬 미쳐가는구나."
그려.. 나도 미쳐가는갑따. ㅎㅎ..
그래도.. 사진기 녀석이 없었으면 지금의 내 모습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 아마 사는 낙을 잃고 대충 아무대서나 목메고 죽었거나(혹은 죽였거나), 인생 손놓고 크게 사고나 치고 있었겠지.
카메라를 살 때쯤엔 정말 사는게 재미없던 때 였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DSLR / SLR > Nikon F4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랜스포머 경운기 (4) | 2008/09/30 |
|---|---|
| 아저씨, 같이 가요. (2) | 2008/09/30 |
| 패자부활전 - 1 (2) | 2008/09/27 |
| 새와 여인 (0) | 2008/09/16 |
| 생활전선 (4) | 2008/09/04 |
| 슬슬 심심찮게 올라오는 내 사진(?) (4) | 2008/09/01 |
| 운문사 내부-2 (0) | 2008/08/26 |
| 운문사 내부-1 (0) | 2008/08/26 |
| 운문사 가는 길. (2) | 2008/08/26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