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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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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가면 내가 늘 주차하는 곳이 두 군데 있는데, 여지껏 한 번도 그 곳에서 단속을 한 적이 없다. 한적한 골목길이니까..
그런데 지난 8월 4일에 두 군데 중 한 곳에서 밤 9시에 '불법주차'라며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들었다.

밤 9시에 경찰도 집에 들어가서 가정을 돌봐야지, 왜 뺑뺑이 돌려서 딱지 떼게 만들어. 경찰도 행복추구권이 있다구. 왜 경찰을 일시켜서 내게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느냔 말이다. 이놈들아-!! 난 무죄야-!!

일단 떨어진 딱지, 중구청에 지인도 없고 하여 빼돌리지도 못하고 영락없이 돈은 내야겠고.. (띱쌔..)
이것 참 TV홈쇼핑도 아닌데, 선납입하면 20%를 할인해준단다. 아주 그냥.. 날개그에 몸개그로구나.

일단 20% 할인해준다길래 내기는 냈는데, 그 할인 받은 금액마저도 아깝다. 띱쌔..

난 무고해. 그 곳은 딱지가 떼어져서는 안되는 길이야. -_)..
아,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져서 신경과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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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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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3 13:19
    딱지 안 떼도 되는 곳이면
    이의신청 같은 걸 해 보시지...

    선납 할인이라니...;;
    • 2008/08/13 23: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주차위반 딱지에 한맺힌 녀석이라
      2년전에 주자위반 딱지 때문에 뚜껑열려서 대구의 모 구청과 제가 재학중이던 대학교를 방송 3사에 장문의 일장연설로 제보(?)하여 아침 7시 뉴스와 저녁 9시 뉴스에 띄운 녀석입니다. 그 일 이후로 학교 측에서 학생 주차장을 좀 더 만들어 주고 구청에서 대학주변 주차단속(?)을 한동안 좀 느슨하게 하긴 했지만..

      일단 발급한 딱지는 못되돌린다...라고 떙깡을 치더군요. ㅠ_ㅠ.. 구청공익요원 한 명만 뚫어도 빼돌릴 수 있는게 주차위반딱지이거늘.. 띱쌔들.. ㅠㅠ..
  2. 2008/08/14 10:39
    불법주차단속는 경찰이 하는게 아니라 구청에서 하죠 ㅋㅋ

    퇴근하고도 남을 9시에 걸렸단건...

    구청예산이 많이 부족한가봐요 ^^
    • 2008/08/14 1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주단속으로 용돈벌이(?)하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가 보지. -_-..
      세금 피빨아먹듯이 빼먹고 나서 돈 모자란다며 준조세를 이런 식으로 걷어들이다니.
  3. 2008/08/15 19:15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 주차장 용량=300, 차는 400 -_-..
    단지앞 길에 밤 9시만 되면 약 50여대가 2열로 황색선에 걸쳐 늘어섭니다.
    그리고 아침 7시만 되면 경비아저씨가 아파트에 방송합니다. 좀있으면 공익뜨니까 차 빼시라고...

    저희단지는 매일 그렇게 전쟁입니다 ㅜ_ㅡ
    • 2008/08/15 2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좀 심하네요 ^^;;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보통 단속 안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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