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3번째 롤이 곧 완료되는 상황에서 첫번째 롤의 사진을 뒤적거리고 있다. SLR로 찍은 필름이란 것은 DSLR로 찍은 이미지와는 참 다른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보정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 있는 탓도 있지만, 찍어버리면 그 자리에서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참 많은 고민을 했던 그 순간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필름으로 DSLR만큼 찍을 수는 없을까? 물론 DSLR만큼 찍는다는 것은 DSLR사진의 후보정까지 염두해둔 의미이다. 필름 사진이 담백하긴 하지만....역시 그 현란함에 대한 집착(?)은 아직 사그라들지 않는다 ^^;;
요즘은.. 저 하늘의 작은 햇살처럼 작은 희망의 빛이 계속 나를 내려비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작고 소박한 행복이 내 안에서 움트는 듯 하다.
P.S. : 베타테스트용 페이지가 떴길래, 베타테스트창에서 글을 썼더니 본문 줄간격에 큰 문제가 생긴다. --;;..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DSLR / SLR > Nikon F80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염상. (6) | 2008/08/08 |
|---|---|
| Cyan (Cyan답지 않은 녹색.) (4) | 2008/08/08 |
| 대구 2.28공원의 밤모습. (2) | 2008/07/29 |
| 대구 도심의 뒷골목. (2) | 2008/07/29 |
| 산사로 가는 길. (0) | 2008/07/25 |
| 희망의 하늘. (0) | 2008/07/12 |
| 필름 - 경주 불국사. (2) | 2008/07/09 |
| 필름 - 연꽃 (2) | 2008/07/09 |
| 니뽕 스톼일- (0) | 2008/07/01 |
| 필름 첫롤 현상 - 물웅덩이 속 전봇대. (2) | 2008/06/30 |
| 필름 첫롤 현상 - 승리의 하늘. (4) | 2008/06/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