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새 친구, 어린 고양이.
그가 사는 방식/일상적인 이야기 2008/07/05 23:59
엘.에게 갑자기 생겼다고 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길냥이.
엘.은 그냥 아직 '야옹이'라고 부른다.
애정결핍인지 사람에게서 안떨어지려고 한단다. 길냥이들이 다들 사람 손을 탔다가 버려진 탓이 또다시 버려질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애들은 그냥 키우다가도 마음에 안들거나 귀찮아지면 '자유를 줄께' 뭐 이딴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아무렇게나 동물을 풀어줘 버린다지? 망할 연놈들..
이 어린 고양이도 그렇게 길에서 버려졌을 것이라 생각하니, 이 고양이를 버렸을 (아마도 여자애일 듯하다. 남자는 고양이 키우는거 거의 못봤다.) 잡것을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생수통 하나 쥐어주고 "알아서 기어 쳐나오세요-" 라고 해주고 떠나와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용솟음친다.
엘은.. 얘가 사진을 어찌나 잘 찍었는지.. 사진이 오만상 흔들린걸.. 샤픈을 참 종류별로 몇 번을 때려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나온게 신기해. - -;;..
이번에 휴가 때 여행가서 내가 짧은 실력이나마 기본기를 전수해 주겠어. 날짜도 잡혔고.. 장소는 찍으면 되고..
문제는 돈이다!! ㅋㅋ;;.. 아.. 학생 때보다 돈벌이할 때가 더 가난해진 얼음구름. 내가 미쳐-
사실.. 사진 장비와 출사 비용이 돈을 너무 많이 훑어 먹기도 한다. 출사 한 번 다녀오면 단체로 가도 10만원은 가뿐히..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엘.은 그냥 아직 '야옹이'라고 부른다.
애정결핍인지 사람에게서 안떨어지려고 한단다. 길냥이들이 다들 사람 손을 탔다가 버려진 탓이 또다시 버려질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애들은 그냥 키우다가도 마음에 안들거나 귀찮아지면 '자유를 줄께' 뭐 이딴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아무렇게나 동물을 풀어줘 버린다지? 망할 연놈들..
이 어린 고양이도 그렇게 길에서 버려졌을 것이라 생각하니, 이 고양이를 버렸을 (아마도 여자애일 듯하다. 남자는 고양이 키우는거 거의 못봤다.) 잡것을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생수통 하나 쥐어주고 "알아서 기어 쳐나오세요-" 라고 해주고 떠나와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용솟음친다.
엘은.. 얘가 사진을 어찌나 잘 찍었는지.. 사진이 오만상 흔들린걸.. 샤픈을 참 종류별로 몇 번을 때려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나온게 신기해. - -;;..
이번에 휴가 때 여행가서 내가 짧은 실력이나마 기본기를 전수해 주겠어. 날짜도 잡혔고.. 장소는 찍으면 되고..
문제는 돈이다!! ㅋㅋ;;.. 아.. 학생 때보다 돈벌이할 때가 더 가난해진 얼음구름. 내가 미쳐-
사실.. 사진 장비와 출사 비용이 돈을 너무 많이 훑어 먹기도 한다. 출사 한 번 다녀오면 단체로 가도 10만원은 가뿐히..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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