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No Victory Without Suffering.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by 얼음구름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물론 지금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이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그 날 그 순간의 기억들은 우리들 기억 속에만 존재한다. 서울 출사 때 사진들이 대부분인데, 그 날 서울에서 참석했던 애는 쉽게 보기 어려운 아이가 되었다.

아직 경력이랄 것도 없이 사진기를 잡은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풍경 사진에서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 풍경 사진을 위주로 주말마다 찍으러 다녔기 때문이겠지만,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만을 쫓아 다니려 하다 보니, 아무래도 풍경 사진에서 당시 시점을 기준으로 나 스스로 만족하는 사진을 심심찮게 얻는다.

나보다 잘 찍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습겠지? 나도 또다시 7개월이 지나서 이 사진들을 본다면 웃게 될까?
적어도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서는 좀 더 다른 의미에서 웃게 되겠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계속 내 곁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한다. 대체로 괜찮고 마음에 들거든..

특히 서울 출사 때 맴버들 몇몇은 사진에 대해 저마다 생각을 가진 뜻 있는 사람인 듯 해 보여서 좋다.


P.S. : 오늘 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야옹이가 생겼는데 너무 귀엽단다.
그래서 연락이 뜸했구나. 나 완전.. 야옹이한테도 후순위로 밀린거야? - -;;.. 충격인데.

P.S. : 사진 찍으러 가고 싶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DSLR / SLR > Nikon D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린 후의 실루엣.  (10) 2008/07/21
무서운 노을.  (0) 2008/07/15
20080706 : 다시 찾은 불국사  (0) 2008/07/07
20080706 : 경주 연꽃  (2) 2008/07/06
즐거웠던 시간 다시 곱씹기.  (4) 2008/07/05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4) 2008/07/05
태양을 내려다 본 독존자(獨尊者)  (0) 2008/07/03
20080629 : 4번째 방문한 금호분기점.  (2) 2008/07/01
동생들-  (0) 2008/06/28
구름과 빛을 담다.  (2) 2008/06/27
저기.. 실례하지만..  (6) 2008/06/25
Comment 4 Trackback 0
  1. BlogIcon tasha♡ 2008/07/06 13: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7개월... 7년인 줄 알았습니다.
    얼음구름님 사진들 참 좋아요. ^^

    • BlogIcon 얼음구름 2008/07/06 23:42 address edit & delet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BlogIcon ::MaYa:: 2008/07/07 04:1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사진들....저렇게 현상해 놔야 하는데,
    요새는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인지..온라인 상에만 올리게 되네요.

    언제, 시간이 나면 튼실한 앨범을 하나 사서 추억들을 하나씩 담아봐야 겠어요:)

    • BlogIcon 얼음구름 2008/07/08 03:05 address edit & delete

      저 사진은 일단 함께 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가급적 모두 뽑은거구요 ^^
      아무래도.. 좀 더 애착이 가는 맘에 드는 사진이 있으니, 따로 조금 더 인화해서 가지고 있을까 합니다.
      요즘 필름카메라을 시작했는데, 필름도 좀 익숙해지면 천천히 인화해 보려구요.
      그 때가 되면 정말 앨범필이 좀 나려나^^;

Trackback :http://genesis.innori.com/trackback/4333

Top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384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