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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Victory Without Suffering.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by 얼음구름


신종 개그코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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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中]

[설문3]의 질문 내용이 참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었다. 박희태, 홍준표, 임태희의 권력향배를 거론하면서 설문조사를 박희태, 홍준표, 임태희에게 물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당신은 잘생겼습니까?"라고 물은 꼴이라고 할까?

글쎄, 설문의 답에 대한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아서 저 3명이 1~3번 중 어느 것을 선택했을지는 모르겠지만, 3명중 2명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쳐도 실질적으로 5:5의 지지율이다. 3명 모두 자기를 지지했다면 자신들을 향한 지지가 절반에 미치지 못함이다. 반대의 경우는 더욱 우스꽝스러운 꼴이 된다.

어찌되었거나 근본도 논리도 없이 까대느라 정신없는 H신문만 하겠냐만은 참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출장비/활동비를 타냈을 기자의 수준이 엿보이는 설문이다. 흔히 업체에서 사장들이 지껄이는 말로 표현하면..

"너 이따위로 하고도 밥 빌어먹고 다니냐?"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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