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향한 야무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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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미싱보이'님의 RF스트랩 제작기 이미지 중에서.

그저께 재나한테 이 그림 파일을 보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너 이런거 만들 수 있니?"라고 물었다.
그녀의 대답, "이게 뭐냐?"

그래.. 내 꿈(?)이 야무졌던게지. -_);;..
두들겨 맞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다.
(아마 이번 주말에 대구의 모처에서 두들겨 맞게 될지도 모른다. - 매맞는 남편? ㅋㅋ;;..)


근데 사실 이 스트랩은 현재 바디+세로그립+배터리2개+스트로보+AA배터리 4개+1kg에 가까운 렌즈 무게까지 감안하면 너무 약한 감이 있다. 지금 쓰고 있는 사제 소가죽 넥스트랩도 살짝 약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데, 사이즈가 일정하게 보장되지 않는 꽈배기형 넥스트랩은 좀 약하겠지?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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