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기님 말씀, "매뉴얼을 참고하되, 창의성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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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부터 2006년까지 김대중과 노무현의 뒤를 핥다가, 이명박의 뒤를 핥으려다 퇴짜 맞았으나 권모술수를 잘부려서 기어이 배를 갈아타셨던 조류도감에 등재되지 않은 신종 인간형 철새 김택기님 말씀.

"매뉴얼을 참고하되, 창의성을 잊지 말라."

이 무슨 SLR클럽 까칠이들의 매뉴얼 3회 정독 뺨을 후려갈기는 듯한 말인고 하니, 김택기 前예비후보의 출두모습을 보니 떠오르는 말이다. '휠체어와 마스크'라는 고위층 인사의 출두씬의 매뉴얼을 잘 따르면서, 한편으로는 구태를 반복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 하는 김택기 열사의 창조적인 출두씬 연출에 우매한 중생의 하나인 본인으로서는 절로 고개가 120도로 숙여진다.


졸라-!! 이젠 휠체어는 식상하다는 것인가-!!
내가 졌다- 다음엔 어느 누가 무엇을 타고 출두할텐가.
기상천외한 탈 것을 타고 등장하길 바란다. 이젠 막.. 기대될 지경이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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