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R모 / C모 브랜드의 청바지와 저렴한 구제 바지(맞나?)의 차이점은?
1년쯤 청바지만 입어보며 나서 내가 느낀 점은..
힙라인이 브랜드 바지가 확실히 좀 더 예쁘게 나온다. (.....?)
힙이 그다지 탄탄하지 않은 내가 입어도 힙이 조금 사는 느낌이 확 든다.
그냥 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다. - -;;..
사실은 청바지를 한 벌 사고 싶은데, 그야말로 돈이 씨가 마른다.
사진기에 빠져서 완전히 다른 쪽으로의 소비는 올스톱이구나.
3달쯤 전부터 한 달 한 달 생활비 맞추기도 벅차다.
3달쯤 전부터 기본 장비에 만족을 못하고 렌즈와 각종 악세사리(필터/그립/가방 등.)를 사기 시작했기 때문이지.
잠시 숨고르기를 해야 한다. 통장 잔고가 바닥이다.
흠..
내게는 은근히 올인 기질이 있는 듯 하다.
내가 좋다고 판단하면 능력이 닿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 한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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