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바디가 너무 비싸고 늦게 나와서 그런가.
완전히 관련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첫 DSLR카메라를 Nikon으로 사서 그런지 왠만한 새로 쌓은 지식의 기본은 니콘을 기반으로 해놓고 있다. 그래봐야 구입한지 1달 밖에 안되어서 지식이 매우매우 얕지만, 일단 뭔가 기본적인 개념은 쌓이고 있다. 그런데 니콘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알았는데, 니콘은 1:1바디('FF바디'라고 하던가?)가 엄청 고가로 출시(바디만 600만원 가량)된 D3 제품 밖에 없다 보니, 1:1바디에 대응되는 니콘의 렌즈들은 생각처럼 니콘 카메라군에서 힘을 별로 못쓰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해서 니콘 렌즈가 니콘 바디에서 힘을 별로 못쓰는게 아니라, 캐논 바디에서 캐논렌즈가 가지는 위상 만큼 압도적인 맛이 부족한 것 같다.
캐논의 1:1바디 중 제일 저렴(?)한 5D가 니콘의 크롭바디 신제품인 D300보다 저렴하다 보니, 5D를 쓰는 유저들을 출사를 나갈 때마다 몇 명씩 본다. 그래서 그런지 캐논 쪽은 크롭바디에 최적화된 렌즈가 더 많은 서드파티의 렌즈보다 1:1바디에 적용 가능한 캐논 렌즈를 쓰는 유저를 더 많이 본다. 아무래도 캐논 유저들이 많아서 중고로 구하기도 쉬워서 그런지 캐논렌즈들은 매물도 많고 소위 '빽통'을 쓰는 유저들이 너무 많다.
반면에 니콘은 600만원짜리 카메라 말고는 모두 크롭바디여서 그런지 망원렌즈 쪽을 제외하면 서드파티 쪽 렌즈가 더 많아 보인다. 분위기 봐서는 근시일 내에 D3 가격을 반토막 낸 가격보다 더 저렴한 5D 수준의 1:1바디가 니콘 쪽에서 나올 것 같지도 않으니, 니콘 쪽에서는 몇몇 단렌즈와 망원렌즈를 제외하면 서드파티 렌즈들이 여전히 밥값(?)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나야 돈이 후달리니 그냥 크롭바디에 서드파티 렌즈로 쭉써야 하겠지만,(왠지 슬픈데? ㅋㅋ;;..) 출사에 한 번 나가서 FF바디인 5D로 찍어놓은 사진들과 5D에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확실히 크롭바디와 확실히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흔히 '심도가 더 깊다'라고 하는데, 1:1 바디를 쓰는 유저들의 카메라로 찍어 봤을 때 늘 렌즈가 좋은 것들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사진이 확실히 느낌이 좀 다르다. 뭐라 딱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입체감이 한결 더 진하게 살아나는 느낌이다.
어쨌거나..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네. 사진 찍고 싶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캐논의 1:1바디 중 제일 저렴(?)한 5D가 니콘의 크롭바디 신제품인 D300보다 저렴하다 보니, 5D를 쓰는 유저들을 출사를 나갈 때마다 몇 명씩 본다. 그래서 그런지 캐논 쪽은 크롭바디에 최적화된 렌즈가 더 많은 서드파티의 렌즈보다 1:1바디에 적용 가능한 캐논 렌즈를 쓰는 유저를 더 많이 본다. 아무래도 캐논 유저들이 많아서 중고로 구하기도 쉬워서 그런지 캐논렌즈들은 매물도 많고 소위 '빽통'을 쓰는 유저들이 너무 많다.
반면에 니콘은 600만원짜리 카메라 말고는 모두 크롭바디여서 그런지 망원렌즈 쪽을 제외하면 서드파티 쪽 렌즈가 더 많아 보인다. 분위기 봐서는 근시일 내에 D3 가격을 반토막 낸 가격보다 더 저렴한 5D 수준의 1:1바디가 니콘 쪽에서 나올 것 같지도 않으니, 니콘 쪽에서는 몇몇 단렌즈와 망원렌즈를 제외하면 서드파티 렌즈들이 여전히 밥값(?)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나야 돈이 후달리니 그냥 크롭바디에 서드파티 렌즈로 쭉써야 하겠지만,(왠지 슬픈데? ㅋㅋ;;..) 출사에 한 번 나가서 FF바디인 5D로 찍어놓은 사진들과 5D에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확실히 크롭바디와 확실히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흔히 '심도가 더 깊다'라고 하는데, 1:1 바디를 쓰는 유저들의 카메라로 찍어 봤을 때 늘 렌즈가 좋은 것들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사진이 확실히 느낌이 좀 다르다. 뭐라 딱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입체감이 한결 더 진하게 살아나는 느낌이다.
어쨌거나..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네. 사진 찍고 싶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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