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비아'에 대한 일부 존중
12월 13일 서울 목동 출입국사무소 앞에서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라는 곳에서 불법체류자 추방과 한국인 취업 증대를 궁극적 목적으로 한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예고된 시위가 성사된다면 서류상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첫번째 인종주의/민족주의적 성향의 시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우선 이와 같은 시위가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약간 반갑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 '한국적 풍토' 속에서 억압받으며 짓눌려온 '나와 우리가 아닌 이들에 분노'라는 감정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발현할 수 있을 정도의 '표현의지'가 타인의 이목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발현하게 되었다는데 그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사회에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하는 것을 떠나, 기존에는 세상의 눈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던 일각의 목소리가 이 땅에서 당당히 '대중의지'의 한 몫을 차지하고자 발벗고 나섰음을 뜻한다.
나는 중국인에게 거부감이 있다. 올해 북경에 여행을 갔을 때는 우리 일행에게 행패를 부린 뚱보돼지 중국인과 연장질을 할 뻔한 적도 있다. (물론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중국 공안은 나와 우리 일행에게 행패를 부렸을 것이다.) 중국에서 어학을 목적으로 살다가 온 내 여동생은 중국인이라면 치를 떤다. 나의 부모님들은 중국제라고 하면 일단 '질이 낮다/품질을 속인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감정들과 고정관념들은 일종의 외국인 혐오에 속한다. 특히 우리 부모님이 가진 고정관념 같은 것은 한국인이라면 거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다. 그것은 '해당 국가의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지만, 그런 국가의 이미지 자체가 그 사람의 상황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해당 국가의 국민을 대하는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약간은 깔끔하지 못하고, 낯선 외모이지만, 착하고 성실한 동남아 국가 출신 근로자와 다소 거들먹거리고 가식적이며 깔끔하고 부유한 유럽 국적의 백인 여행자를 함께 대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연중에 조금씩 유럽국적의 부유한 백인여행자에게 좀 더 친절해지려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남아인을 무시하고 경멸하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백인 유럽인에게 더 친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나 자신이 그가 선진국 유럽의 국적을 가진 선진국 국민이며 부유하고 (우리가 친숙한 서양식 매너의 관점에서)교양 있다라는 것을 점점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동남아인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차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외국인 혐오의 관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외국인 며느리'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 관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우 극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필리핀/베트남/중국 국적의 국제결혼을 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한 여성과 미국/일본/EU국적의 여성이 국제결혼을 통해서 한국국적을 획득했을 때, 일반적인 한국민들의 사건인식은 극적이다 못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굳이 무엇이 무엇이다라고 얘기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해당 국제결혼의 국적취득자의 본래 국적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는 이 글을 보는 스스로가 절실히 느낄 것이다.
같은 백인/선진국 국적이라도 국적에 따라 판이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백인 여자가 영국 국적일 때와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등의 국적일 때 일반적인 인식은 전자는 매우 다양한 측면으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후자의 경우 적잖은 마초 남성들은 그녀들을 흔히 '백마'라고 부르며 그녀의 남편을 부러워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자의 여성은 지덕체 등의 다양한 측면으로 이해하는 반면 후자의 여성은 1차적으로 적잖은 남성들에게 성/섹스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어지기 어렵다. 국제결혼 남성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시각은 별반 다르지 않다. 남자로서 소위 마초 성향을 가진 친구 혹은 또래집단을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공감할 것이다.
위와는 다른 측면의 예로서 주한미군의 범죄에 대한 최근 한국사회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일탈행동 혹은 과실에 의한 범죄가 발생하기 마련이고 그것은 그 인간이 교양이 있고없음을 초월한다. 인구대비로 범죄율에서 과연 주한미군의 범죄는 한국인들의 범죄보다 통계적으로 높을까? 주한미군의 살인범죄 발생 확률과 한국민의 살인범죄 발생 확률 중 어느 쪽이 더 높을까? 1년에 주한미군이 범죄를 통해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은 몇 건이 발생할까? 이런 통계적 물음에 대해 대답하기 이전에 우리들 중 상당수는 이미 주한미군의 한국인을 향한 범죄에 대해 당장이라도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나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촛불의 투사들'이다. 실제로 한국군이 해외파병 혹은 PKO : Peace Keepng Operation 활동 과정에서 현지인을 사망케한 사건에 대해 우리들은 기존의 주한미군 혹은 주이라크 미군이 저지른 사건과 비교할 때 놀랍도록 차분하고 침착했으며 아량을 베풀었다. 현지 한국군은 한국이 요구한 SOFA : Status of Forces Agreement 협정에 의해서 신변을 보호 받을 수 있었다. 많은 진보단체들이 그토록 목메고 혐오하는 그 SOFA덕분에 말이다.
실제로 우리는 독일에서 작센을 비롯한 동부독일을 중심으로 해마다 세력을 불리고 있는 독일국가민주당(NPD : National Democratic Party Deutschlands)이라는 신나치 성향의 배타적 인종주의를 기치로 내건 정당이나, 러시아의 푸틴의 통제 하에서 5천여명 가량이 활동한다는 무정형의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는 것을 우려한다. 호주의 인종차별적 백호주의를 우려하며 미국의 인종차별을 냉소한다. 두바이에서 강간을 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매춘여성으로 내몰아 징역살이시킨 두바이의 편협함을 비난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없는 인종간 유혈사태를 지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그들과 같은 종류의 제노포비아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그 수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제노포비아는 그리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내가 민족보다 조국을 더 소중히 하는 것처럼 모든 인류에게 사해평등주의를 요구할 수는 없다. 싫은 것을 억지로 요구하는 것 자체가 또다른 차별이며 폭력성의 발현이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엄연히 다르고, 한국인이 외국에서 차별을 받고 그것을 감내하고 있는데, 막연히 '우리는 그러지 말자'라고 외치는 것은 냉혈한 국제사회에서 호구짓을 하겠다고 자처하는 것과 같은 꼴이다.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명박이 싫은 사람은 이명박이 싫다고 표현하면 되고, 노무현이 싫은 사람은 노무현이 싫다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그저 외국인이 싫을 뿐이다. 그들이 준법투쟁을 한다면, 적어도 그들의 주장과 행동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내 나라 국민이 배를 곯고 있는데, 남의 나라 국민의 배를 채워주자고 외치는 것에 대해 반발하는 것이 정말 잘못된 것인가? 나는 오히려 그들을 비난하는 자들이 한국민들의 배고픔보다 외국인들의 배고픔을 더 우선시하는 일부 경향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들이 한국민들의 배고픔을 더 우선시하는 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있고 나서야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고 나서야 '그들'이 존재할 수 있다.
- 물론 그들의 주장에는 여느 인종주의적 성향을 가진 집단들처럼 많은 모순을 가졌다. 실제로 그들이 지목한 불법체류자들은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고 있다며 추방할 것을 주장한 어느 '고시생'이 일하려고 하는 직장을 뺏지 않는다. 많은 불법체류자들은 다수 한국인들이 일하기를 기피하는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원래 어느 집단이던지 간에 분노를 의사표현의 출발점으로 내정한 집단의 목소리에서는 이성과 합리를 찾기가 어렵기 마련이다.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논리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우선 이와 같은 시위가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약간 반갑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 '한국적 풍토' 속에서 억압받으며 짓눌려온 '나와 우리가 아닌 이들에 분노'라는 감정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발현할 수 있을 정도의 '표현의지'가 타인의 이목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발현하게 되었다는데 그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사회에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하는 것을 떠나, 기존에는 세상의 눈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던 일각의 목소리가 이 땅에서 당당히 '대중의지'의 한 몫을 차지하고자 발벗고 나섰음을 뜻한다.
나는 중국인에게 거부감이 있다. 올해 북경에 여행을 갔을 때는 우리 일행에게 행패를 부린 뚱보돼지 중국인과 연장질을 할 뻔한 적도 있다. (물론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중국 공안은 나와 우리 일행에게 행패를 부렸을 것이다.) 중국에서 어학을 목적으로 살다가 온 내 여동생은 중국인이라면 치를 떤다. 나의 부모님들은 중국제라고 하면 일단 '질이 낮다/품질을 속인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감정들과 고정관념들은 일종의 외국인 혐오에 속한다. 특히 우리 부모님이 가진 고정관념 같은 것은 한국인이라면 거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다. 그것은 '해당 국가의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지만, 그런 국가의 이미지 자체가 그 사람의 상황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해당 국가의 국민을 대하는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약간은 깔끔하지 못하고, 낯선 외모이지만, 착하고 성실한 동남아 국가 출신 근로자와 다소 거들먹거리고 가식적이며 깔끔하고 부유한 유럽 국적의 백인 여행자를 함께 대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연중에 조금씩 유럽국적의 부유한 백인여행자에게 좀 더 친절해지려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남아인을 무시하고 경멸하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백인 유럽인에게 더 친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나 자신이 그가 선진국 유럽의 국적을 가진 선진국 국민이며 부유하고 (우리가 친숙한 서양식 매너의 관점에서)교양 있다라는 것을 점점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동남아인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차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외국인 혐오의 관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외국인 며느리'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 관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우 극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필리핀/베트남/중국 국적의 국제결혼을 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한 여성과 미국/일본/EU국적의 여성이 국제결혼을 통해서 한국국적을 획득했을 때, 일반적인 한국민들의 사건인식은 극적이다 못해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굳이 무엇이 무엇이다라고 얘기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해당 국제결혼의 국적취득자의 본래 국적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는 이 글을 보는 스스로가 절실히 느낄 것이다.
같은 백인/선진국 국적이라도 국적에 따라 판이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백인 여자가 영국 국적일 때와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등의 국적일 때 일반적인 인식은 전자는 매우 다양한 측면으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후자의 경우 적잖은 마초 남성들은 그녀들을 흔히 '백마'라고 부르며 그녀의 남편을 부러워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자의 여성은 지덕체 등의 다양한 측면으로 이해하는 반면 후자의 여성은 1차적으로 적잖은 남성들에게 성/섹스 이상의 의미로 해석되어지기 어렵다. 국제결혼 남성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시각은 별반 다르지 않다. 남자로서 소위 마초 성향을 가진 친구 혹은 또래집단을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공감할 것이다.
위와는 다른 측면의 예로서 주한미군의 범죄에 대한 최근 한국사회의 인식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일탈행동 혹은 과실에 의한 범죄가 발생하기 마련이고 그것은 그 인간이 교양이 있고없음을 초월한다. 인구대비로 범죄율에서 과연 주한미군의 범죄는 한국인들의 범죄보다 통계적으로 높을까? 주한미군의 살인범죄 발생 확률과 한국민의 살인범죄 발생 확률 중 어느 쪽이 더 높을까? 1년에 주한미군이 범죄를 통해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은 몇 건이 발생할까? 이런 통계적 물음에 대해 대답하기 이전에 우리들 중 상당수는 이미 주한미군의 한국인을 향한 범죄에 대해 당장이라도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뛰쳐나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촛불의 투사들'이다. 실제로 한국군이 해외파병 혹은 PKO : Peace Keepng Operation 활동 과정에서 현지인을 사망케한 사건에 대해 우리들은 기존의 주한미군 혹은 주이라크 미군이 저지른 사건과 비교할 때 놀랍도록 차분하고 침착했으며 아량을 베풀었다. 현지 한국군은 한국이 요구한 SOFA : Status of Forces Agreement 협정에 의해서 신변을 보호 받을 수 있었다. 많은 진보단체들이 그토록 목메고 혐오하는 그 SOFA덕분에 말이다.
실제로 우리는 독일에서 작센을 비롯한 동부독일을 중심으로 해마다 세력을 불리고 있는 독일국가민주당(NPD : National Democratic Party Deutschlands)이라는 신나치 성향의 배타적 인종주의를 기치로 내건 정당이나, 러시아의 푸틴의 통제 하에서 5천여명 가량이 활동한다는 무정형의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는 것을 우려한다. 호주의 인종차별적 백호주의를 우려하며 미국의 인종차별을 냉소한다. 두바이에서 강간을 당한 한국인 여행객을 매춘여성으로 내몰아 징역살이시킨 두바이의 편협함을 비난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없는 인종간 유혈사태를 지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그들과 같은 종류의 제노포비아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그 수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제노포비아는 그리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내가 민족보다 조국을 더 소중히 하는 것처럼 모든 인류에게 사해평등주의를 요구할 수는 없다. 싫은 것을 억지로 요구하는 것 자체가 또다른 차별이며 폭력성의 발현이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엄연히 다르고, 한국인이 외국에서 차별을 받고 그것을 감내하고 있는데, 막연히 '우리는 그러지 말자'라고 외치는 것은 냉혈한 국제사회에서 호구짓을 하겠다고 자처하는 것과 같은 꼴이다.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명박이 싫은 사람은 이명박이 싫다고 표현하면 되고, 노무현이 싫은 사람은 노무현이 싫다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그저 외국인이 싫을 뿐이다. 그들이 준법투쟁을 한다면, 적어도 그들의 주장과 행동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내 나라 국민이 배를 곯고 있는데, 남의 나라 국민의 배를 채워주자고 외치는 것에 대해 반발하는 것이 정말 잘못된 것인가? 나는 오히려 그들을 비난하는 자들이 한국민들의 배고픔보다 외국인들의 배고픔을 더 우선시하는 일부 경향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들이 한국민들의 배고픔을 더 우선시하는 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있고 나서야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고 나서야 '그들'이 존재할 수 있다.
- 물론 그들의 주장에는 여느 인종주의적 성향을 가진 집단들처럼 많은 모순을 가졌다. 실제로 그들이 지목한 불법체류자들은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고 있다며 추방할 것을 주장한 어느 '고시생'이 일하려고 하는 직장을 뺏지 않는다. 많은 불법체류자들은 다수 한국인들이 일하기를 기피하는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원래 어느 집단이던지 간에 분노를 의사표현의 출발점으로 내정한 집단의 목소리에서는 이성과 합리를 찾기가 어렵기 마련이다. 그들의 이해하기 힘든 논리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그의 사고 방식 > 사적 논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화하는 제국과 세계 : 에너지통제권의 위기. (2) | 2008/01/17 |
|---|---|
| 한국이 다르푸르에 과연 PKO를 파견할까. (0) | 2008/01/11 |
| 민주주의 해석에 대해 고의적으로 외면받는 견해. (3) | 2008/01/01 |
| 답이 없는 사람들. (2) | 2007/12/25 |
| 이명박에 대한 바램. (2) | 2007/12/20 |
| '제노포비아'에 대한 일부 존중 (0) | 2007/12/11 |
|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 (0) | 2007/11/14 |
| 차베스가 저지른 모험의 댓가. (0) | 2007/11/12 |
| 이회창 시나리오와 그 한계 (2) | 2007/11/07 |
| 정권연장을 위한 국가비상사태가 선언된 파키스탄 (0) | 2007/11/06 |
| 책이야기. (2) | 2007/10/2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SS Entries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