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휩쓴 자리
언데드에서 주력 캐릭터인 세티어를 아주 오랫동안 봉인(?) 아닌 봉인을 했었다. 랜덤을 즐겨하다 보니 세티어가 나올 일이 거의 없었고 랜덤 세티어 나오면 거의 초반에 방이 깨지다 보니 별로 해볼 일이 없었다. 오늘 어쩌다 보니 별로 선호하지 않는 언데드 팀에 끼었는데, 갑자기 세티어가 해보고 싶어져서 랜덤이 아닌 세티어를 직접 골랐다.
양팀 5:5인데 객관적으로 팀원들을 판단하건데, 우리편의 래퍼드와 나(세티어)가 다른 8명의 유저들보다 몇 수 위의 실력이었고 나머지 8명 중에서 적혈귀/뮤턴트가 평균보다 낮은 실력이었다. 그나마 뮤턴트가 저만큼 할 수 있었던 건 우리편에서 초중반에 탈퇴한 2명의 아이템은 혼자 독식해서 아이템의 힘으로 버텼다. (허접한 녀석이 불평불만은 또 어찌나 많던지. 데리고 하느라 용썼다.) 5:5에서 우리편 2명이 나가고 적팀에 1명이 나갔지만, 적팀이 한 수 아래여서 거의 팀플레이도 없이 혼자서 바르고 다닐 수 있었다. 어젯밤에 상당히 고생한 걸 생각하면 정말 제대로 즐겼다. 하하..
근거리 영웅이 화력을 주도해서 어쩔 수 없이 문아머를 장비했는데, 저 공간에 다른 아이템(블러드 소드 같은 것들.)을 장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양팀 5:5인데 객관적으로 팀원들을 판단하건데, 우리편의 래퍼드와 나(세티어)가 다른 8명의 유저들보다 몇 수 위의 실력이었고 나머지 8명 중에서 적혈귀/뮤턴트가 평균보다 낮은 실력이었다. 그나마 뮤턴트가 저만큼 할 수 있었던 건 우리편에서 초중반에 탈퇴한 2명의 아이템은 혼자 독식해서 아이템의 힘으로 버텼다. (허접한 녀석이 불평불만은 또 어찌나 많던지. 데리고 하느라 용썼다.) 5:5에서 우리편 2명이 나가고 적팀에 1명이 나갔지만, 적팀이 한 수 아래여서 거의 팀플레이도 없이 혼자서 바르고 다닐 수 있었다. 어젯밤에 상당히 고생한 걸 생각하면 정말 제대로 즐겼다. 하하..
근거리 영웅이 화력을 주도해서 어쩔 수 없이 문아머를 장비했는데, 저 공간에 다른 아이템(블러드 소드 같은 것들.)을 장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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