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회 시절의 후배들의 부름(?)에 쪼르르 따라갔다가 오는 길.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출퇴근 목적이 아닌 사적인 목적으로 달리니까 그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었다. 내 마음대로 80km/h로 느릿느릿 제일 갓길 차선을 타고 대형 트럭들과 함께 꾸물꾸물 기어가다가 아무대나 차를 세워서 사진을 찍으며 놀기.
어느 이름 모를 마을. 저수지를 끼고 있는 꽤 그림이 좋은 배경이 있었는데, 무심하게 달리다가 그냥 지나쳐 버렸다. 마아.. 이런 자연스러운 농촌 풍경도 좋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찍었는데, 요기 아래의 도로는 어디로 들어가야 달릴 수 있는걸까?
아웅.. 찍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너무 낭창한 자세다. 내 카메라인데, 내 사진이 단 2장 밖에 없다. 흠냐..
카드놀이를 하다가 06학번 녀석의 독주에 4명이서 다굴치며 매달렸으나, 잇따른 패배에 지쳐 잠든 여인. 사실은 술 많이 먹고 취기와 깊은 밤의 피곤함이 콤비네이션으로 그녀를 쓰러뜨렸다. 그래도 진작에 나자빠진 애들이 있었기에 그녀는 오래 버틴 셈이다. 나도 딱 주량 만큼 마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정신상태였다. 사진까지 찍으며 있었던 걸 보면.
아.. 피곤하다. 고속도로에서 20분쯤 자다가 집에 와서 거실에 누워서 자다가.. 계속 피곤하네. 허허..
지난 주 후반기 근무가 좀 피곤하기도 했고.. 덕택에 수면시간도 부족했고.. 펜션 가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했고.. 여튼.. 피곤해. 피곤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어느 이름 모를 마을. 저수지를 끼고 있는 꽤 그림이 좋은 배경이 있었는데, 무심하게 달리다가 그냥 지나쳐 버렸다. 마아.. 이런 자연스러운 농촌 풍경도 좋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찍었는데, 요기 아래의 도로는 어디로 들어가야 달릴 수 있는걸까?
아웅.. 찍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너무 낭창한 자세다. 내 카메라인데, 내 사진이 단 2장 밖에 없다. 흠냐..
카드놀이를 하다가 06학번 녀석의 독주에 4명이서 다굴치며 매달렸으나, 잇따른 패배에 지쳐 잠든 여인. 사실은 술 많이 먹고 취기와 깊은 밤의 피곤함이 콤비네이션으로 그녀를 쓰러뜨렸다. 그래도 진작에 나자빠진 애들이 있었기에 그녀는 오래 버틴 셈이다. 나도 딱 주량 만큼 마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정신상태였다. 사진까지 찍으며 있었던 걸 보면.
아.. 피곤하다. 고속도로에서 20분쯤 자다가 집에 와서 거실에 누워서 자다가.. 계속 피곤하네. 허허..
지난 주 후반기 근무가 좀 피곤하기도 했고.. 덕택에 수면시간도 부족했고.. 펜션 가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했고.. 여튼.. 피곤해. 피곤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그가 보낸 시간 > Remember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 너, 우리. 만남. (1) | 2007/11/26 |
|---|---|
| 짧은 여행 (4) | 2007/11/04 |
| 나윤선 대구공연. (7) | 2007/10/20 |
| 수퍼키드(Super Kidd) 대구공연. 오랜만에 막장스타일을 즐기다. (7) | 2007/10/01 |
| 추석 보고서. (4) | 2007/09/25 |
| 벌초, 그리고 돈이란 놈의 역습. (0) | 2007/09/10 |
| 무리했다. (0) | 2007/09/02 |
| 망중한. (2) | 2007/08/31 |
| 사랑스런 조카 돌잔치 (6) | 2007/08/19 |
| 밤거리를 배회하다. (2) | 2007/08/16 |
| 익숙하지 못한 자리. (2) | 2007/08/1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잘 갔다 오셨나요?
부럽군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ㅜㅜ
영감님의 사진에는 관심이 없으니 넘어가고,
저 여인네는 처음보는 듯 하군요.. 누군가요?
화림이다. 화림이.
군대에 가서 썩더니 드디어 기억력까지 퇴화하고 있구나. -O-;;
나만 영감이라고 하는게 아니었어.
영감님 ㅋㅋㅋㅋㅋ
아놔- ㅠ_ㅠ..
땅그지 녀석 때문에.. - -;;
어제 2시간 밖에 못잤다더니, 오늘 일찍 퇴근했구나.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