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별 수 없군.
그의 사고 방식/사적 논설 2007/10/02 11:28
노무현의 권력말기 명예욕에 집착한 무리하고 무의미한 김정일 독재세습왕조에 대한 '알현'이 결국 단행되었다. 세계최빈국이며 최악의 1인 독재세습왕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알현이 한미상호방위조약 이외의 또다른 의미의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21C형 한반도 안보 공고화의 수단이라면 그 정도의 자존심은 꺾어줄 수 있을 수 있다. 지난 번 정동영 前통일부 장관처럼 헛소리나 지껄이고 제멋대로 뭘 퍼주니마니 하는 개짖는 소리만 안한다면 그냥 다녀와서 사진 몇 장 찍어오고 '화기애애한 척' 등 뒤에서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숨기고서 언제든지 등을 찌를 준비를 하고 있는 김정일과 북한 군부를 달랠 수만 있다면 그보다 싸게 먹히는 약소국의 안보외교가 또 있으랴. 무능한 국가는 무능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 바닥 수준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 굴욕적인 알현 행렬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약한 경제력과 인적/물적 잠재력의 한계에서 비롯된 치욕일런지도 모른다. (국가의 강대함은 언제나 상대적이며 지정학적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노무현 행정부의 일련의 작태들은 그들이 수구꼴통세력이라 부르던 자들의 작태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온통 특집이고 북한의 위기조장에 대해서는 바람결에 지나듯이 흘려보내고,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장면들로만 떡칠된 그 엉터리 방북특집 프로그램들을 보며 구역질이 나지 않는가?) 그리고 더욱 역겨운 것은 그런 노무현의 구시대적 작태를 언제나처럼 초지일관 찬양하고 미화하는 노사모 혹은 노빠 무리들이다. 그저 노무현 하나만 정의라고 노무현만 바라보고 사는 그 해바라기들은 마치, 10대 빠순이들이 아이돌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싸고 도는 꼴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는 철지나고 유행지나서 쉰내마저 풀풀나는 민주화 나부랭이, 386나부랭이들의 지지자라는 꼬장꼬장하고 앞뒤 꽉막힌 수구꼴통좌파적인 마인드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닫은 채, 자신들의 궤변만 늘어놓을 입만 열어놓은 소피스트들과 다름없다. 누가 그 인생을 구원해 주겠냐만은, 그들 스스로 느끼고 변화하기 전에는 누구도 그들의 눈과 귀를 꽉막은 눈꼽과 귀지를 뚫어줄 수 없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그런데 이 과정에서 노무현 행정부의 일련의 작태들은 그들이 수구꼴통세력이라 부르던 자들의 작태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온통 특집이고 북한의 위기조장에 대해서는 바람결에 지나듯이 흘려보내고,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장면들로만 떡칠된 그 엉터리 방북특집 프로그램들을 보며 구역질이 나지 않는가?) 그리고 더욱 역겨운 것은 그런 노무현의 구시대적 작태를 언제나처럼 초지일관 찬양하고 미화하는 노사모 혹은 노빠 무리들이다. 그저 노무현 하나만 정의라고 노무현만 바라보고 사는 그 해바라기들은 마치, 10대 빠순이들이 아이돌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싸고 도는 꼴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는 철지나고 유행지나서 쉰내마저 풀풀나는 민주화 나부랭이, 386나부랭이들의 지지자라는 꼬장꼬장하고 앞뒤 꽉막힌 수구꼴통좌파적인 마인드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닫은 채, 자신들의 궤변만 늘어놓을 입만 열어놓은 소피스트들과 다름없다. 누가 그 인생을 구원해 주겠냐만은, 그들 스스로 느끼고 변화하기 전에는 누구도 그들의 눈과 귀를 꽉막은 눈꼽과 귀지를 뚫어줄 수 없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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