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파 정신을 놓아버렸나?
그의 사고 방식/오늘의 기사들 2007/08/30 00:06
아프가니스탄에 단기선교활동을 목적으로 갔다가 탈레반 무장반군 출몰 지역에 진입하여 돌아다니다가 피랍되어 사망한 심성민씨의 부친이 정부와 샘물교회/한민족복지재단을 상대로 소송할 것이라고 한다.
어.이.상.실.
같이 간 사람들이 살아서 돌아오니까 너무 배가 아파서 정신과 개념을 땅에 놓아버렸나? '위험국가'라고 공항에 선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안내판에서 좋다고 히히덕거리며 기념사진까지 촬영하고 노닥거리며 위험국가로 떠난 것도 모자라서 현지인 복장으로 위장하여 떠돌며 위험을 자초하다가 피랍되어 철저히 본인들과 본인들이 속한 조직의 과실에 의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것을 도대체 누구에게 핑계를 대며 보상금을 내놓으라는 건가? 세금 한 푼 안내는 탈세기관 샘물교회를 비롯한 한기총의 각 지역총판(?)과 아프가니스탄 여행(그들의 미니홈피 사진과 그 사진 아래에 쓰여진 글들을 보니, 그들은 단기선교도 아니고 그저 특별한 여행을 떠나서 즐기는 분위기 뿐이었다.)을 주도한 한민족복지재단을 상대로 한 소송에 신경 쓰지, 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고 피랍자들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던 '자초한 위험'에 대한 것까지 나라 탓을 할텐가?
나라가 너희 기독교 또라이들의 호구냐? 우선은 세금부터 내고 그런 소리 지껄이고..
두 번째로 피해소송을 하려면 정부가 피랍자 석방에 재외국민 보호의 도의적 의무를 소홀히 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내역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라. 아마 아무리 들춰내고 뒤져도 다른 기독교 똘추들이 정부의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노력(소말리아에 남겨진 가난한 어부들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쓰지. 표심이 큰 기독교 놈들이나 신경 쓰고.)으로 인한 무사귀환 앞에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귀하게 키운 자식이 불의의 사고로 죽은 것은 애석한 일이지만, 그것은 망자가 자초한 일이고, 그런 위험을 그들은 틀림없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부모인 당신들도 분명히 아프가니스탄이 내전 상태의 위험국가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국가는 분명히 아프가니스탄 입국에 대해서 경고를 했다. 국가와 국민의 세금을 호구로, 너희 위로금쯤으로 여기지 마라. 구역질나게 역겹다. 망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그저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어.이.상.실.
같이 간 사람들이 살아서 돌아오니까 너무 배가 아파서 정신과 개념을 땅에 놓아버렸나? '위험국가'라고 공항에 선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안내판에서 좋다고 히히덕거리며 기념사진까지 촬영하고 노닥거리며 위험국가로 떠난 것도 모자라서 현지인 복장으로 위장하여 떠돌며 위험을 자초하다가 피랍되어 철저히 본인들과 본인들이 속한 조직의 과실에 의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사망한 것을 도대체 누구에게 핑계를 대며 보상금을 내놓으라는 건가? 세금 한 푼 안내는 탈세기관 샘물교회를 비롯한 한기총의 각 지역총판(?)과 아프가니스탄 여행(그들의 미니홈피 사진과 그 사진 아래에 쓰여진 글들을 보니, 그들은 단기선교도 아니고 그저 특별한 여행을 떠나서 즐기는 분위기 뿐이었다.)을 주도한 한민족복지재단을 상대로 한 소송에 신경 쓰지, 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고 피랍자들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던 '자초한 위험'에 대한 것까지 나라 탓을 할텐가?
나라가 너희 기독교 또라이들의 호구냐? 우선은 세금부터 내고 그런 소리 지껄이고..
두 번째로 피해소송을 하려면 정부가 피랍자 석방에 재외국민 보호의 도의적 의무를 소홀히 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내역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라. 아마 아무리 들춰내고 뒤져도 다른 기독교 똘추들이 정부의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노력(소말리아에 남겨진 가난한 어부들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쓰지. 표심이 큰 기독교 놈들이나 신경 쓰고.)으로 인한 무사귀환 앞에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귀하게 키운 자식이 불의의 사고로 죽은 것은 애석한 일이지만, 그것은 망자가 자초한 일이고, 그런 위험을 그들은 틀림없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부모인 당신들도 분명히 아프가니스탄이 내전 상태의 위험국가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국가는 분명히 아프가니스탄 입국에 대해서 경고를 했다. 국가와 국민의 세금을 호구로, 너희 위로금쯤으로 여기지 마라. 구역질나게 역겹다. 망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그저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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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blue.net 2007/08/30 01:06
제목이 탁월하시네요~ 비꼬는건 아니구요-
저도 어이가 좀 없더군요. 제가 그 가족 입장이라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적어도 정부에 대한 소송은 머리에 총을 맞지 않고서야 납득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얼음구름 2007/08/30 12:21
팔푼이들이죠. 철부지 광신도들의 비이성적 광기을 뿐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미쳐야 저렇게까지 미칠 수 있는지 정말 한심스러움에 더 심한 말을 하고 싶은데도 할 말이 안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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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7/08/30 12:24
저들이 꼭 정부에 소송을 걸어야겠다면, 그 전에 저는 '예수의 복음(?)을 전달하러 가라고 복음을 들은 자들이 죽임을 당했으니, 그들을 사지로 보낸 예수에게 먼저 소송을 걸라'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도대체가 인간들이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파렴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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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민 2007/08/30 10:47
아프칸 가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지만 그 외의 사람들을 무사히 다 돌아오게 되어서 기뻐해줘야 될 망정 고소라니 원....
자식 사랑은 어쩔 수 없지만 이것을 정부와 샘물교회를 상대로 금전을 받고자 하는 그런 것밖에 보이지를 않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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