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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회장실에 RPG 한 방 먹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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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원초적인 입담이 읊어질 예정. 그냥 열라게 스팀이 팍팍 오름.]

한동안 잠잠하던 푸르덴셜 생명 놈들의 뻘짓이 또다시 뚜껑을 확 열리게 만든다. 세상 남자들, 정확히 아버지들을 돈이나 식구들에게 돈이나 처발라 주는 개호구로 여기는 놈들의 정신 세계가 도대체 어떻게 글러먹는지 정말 한 번 머리를 열어 보고 싶다.

도대체 그 성차별이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여성단체 놈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입만 터졌다 하면 허구헌날 가부장적 사회타파가 어쩌고 성차별을 나불거리면서, 왜 기업들의 공공연한 가부장적 세일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는가. 푸르덴셜 생명 놈들의 광고처럼 남편 죽고 나면 10억짜리 보험금 받아 처먹고 영계 굴리며 대충 놀고 먹다가 돈 많은 호구 만나서 재혼하면 된다는건가?

도대체 그 잘나신 여성단체 놈들은 정신 상태가 어떻게 글러 처먹었는지, 여성을 항상 객체로서 취급하는 각종 보험광고, 가전제품 광고따위들을 보면서 왜 한마디도 입을 떼지 않는가? 남자들이 죽어서 벌어준 돈을 쓰는 여자들의 소비결정권이 싫지는 않다는거냐? 그래서 너희 여성단체들이 비열한 족속들이고 한국 페미니즘은 패배의식과 피해망상에 찌들어 있는거다.

똑같은 보험 광고를 해도 왜 AIG나 LIG 같은 업체들은 봐도 그냥 지겹다는 느낌 뿐인데, 푸르덴셜 너희놈들 광고를 보면 머리에서 가슴에서 입에서 분노와 욕질이 뿜어져 나오는거냐? 푸르덴셜 생명 회장 네 놈부터 인질인신매매 전문 다국적기업 탈레반의 무자헤딘들의 RPG에 맞아 폭사하고 나서 너희 가족들을 너희 광고처럼 먹여 살리고 자식 대학 보내고 유학시켜 주는건 어떠냐? 그래야 진정한 고객감동의 서비스 아니냐? 도대체 네 놈 대가리에는 생각이란게 있는거냐? 이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남자로 살아가는게 어떤 의미인지 너희 놈들 광고를 보면 대충 잘 알고 있는 것 같네. 그런데도 그딴 개뻘짓거리냐? 너부터 죽고 가족 먹여살려봐라. 그래야 우리가 죽던가 말던가 할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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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4
  1. BlogIcon Cynicist 2007/08/07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10억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남편과의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어짜피 이 사회에서 여자들 수가 남자들에비해 많이 모자라서 결혼이 힘들다는데
    정말 결혼 안하는게 날지도 모르겠네요...-_-

    • BlogIcon 얼음구름 2007/08/12 15:55 address edit & del

      요즘은 광고가 바뀌어서 남편이 죽고 나서 없어도 남편이 죽은 보험금으로 애들이 대학에 가고 유학을 가고 뭐 이런 이야기합니다. 그냥 남자는 주구장창 돈으로 밖에 안보는 이 사회풍조..

  2. BlogIcon Newtype 2007/08/12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그 광고 봤습니다. -_-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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