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내 소중한 돈으로 이쪽 애들 뻘짓할 돈을 보태줄 생각은 없긴 하지만, 눈으로만 보고 즐기는데에는 TV속의 그녀들 만한 것들이 또 있을까 싶다. 그들은 자신들을 향한 빠순이/빠돌이들의 열광 뒤에 도사리는 비판 혹은 멸시를 얼마 전 이안 스캔들처럼 '못가진 자들의 앙탈'쯤으로 여길지도 모르지만, '강호동의 연예편지'에서 생전 처음봤을 이성연예인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만큼이나 하찮고 양은냄비 같은 그들의 감정과 인격이 짓밟히는 것을 아프다 하기 전에 자신들이 무엇을 향해 스스로를 팔고 있으며 그 댓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 번이라도 깊이 있는 성찰과 고뇌를 했다면 왜 그 칼날까지도 기꺼이 감수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며칠 전의 'FT아일랜드'라는 애들의 룸살롱 쓰리썸을 넘는 포썸 사진이 생각나는군.)
어쨌거나 눈으로 보고 즐기기엔 최고의 인형들이다. 스스로 인형이고 싶은 가련하면서도 당연한 인생을 향해 열광하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생들. 그 혹은 그녀들은 누구의 쾌락을 위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가? 지키기 힘들 정도로 허망한, 정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스스로를 팔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마치 매춘의 세계와도 같은 저 바닥을 향한 쓰잘데기 없는 열정들.
싱글 한곡을 냈으니 이제 가수명함을 달고서 엑스맨 같은 연예인 아크로바틱쇼에 몇 차례 나오면서 고정출연하다가 시트콤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수순을 밟을텐가? 외모도 좀 되는 편이니 여기저기 얼굴팔기에도 좀 수월하겠다. 미니홈피를 보니까 벌써 여러가지 이미지 메이킹에 들어갔던데 배슬기 정도는 뜨려나.
Hedge™, Against All Odds..
어쨌거나 눈으로 보고 즐기기엔 최고의 인형들이다. 스스로 인형이고 싶은 가련하면서도 당연한 인생을 향해 열광하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생들. 그 혹은 그녀들은 누구의 쾌락을 위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인가? 지키기 힘들 정도로 허망한, 정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스스로를 팔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마치 매춘의 세계와도 같은 저 바닥을 향한 쓰잘데기 없는 열정들.
싱글 한곡을 냈으니 이제 가수명함을 달고서 엑스맨 같은 연예인 아크로바틱쇼에 몇 차례 나오면서 고정출연하다가 시트콤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수순을 밟을텐가? 외모도 좀 되는 편이니 여기저기 얼굴팔기에도 좀 수월하겠다. 미니홈피를 보니까 벌써 여러가지 이미지 메이킹에 들어갔던데 배슬기 정도는 뜨려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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