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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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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오늘은 찬물로 샤워를 했다.

예전에는 영상 36도를 오르내리는 날에도 밤에 자기 전에 하는 샤워는 꼭 따뜻한 물로 했었다.
별난 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밤에 자기 전에는 꼭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의 혈관을 확장시킨 채 잠이 들었었다.

오늘은?
그냥.. 좀 귀찮아서 보일러 버튼을 안눌렀다.

내일은 어떻게 샤워를 하게 될까..

퇴근 늦게해서 밤 12시 다되어서 집에 들어오니, 하룻동안 한 것이 일 말고는 아무 것도 없구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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