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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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조 이미지로 본인의 의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노트북이 사고 싶어서 슬슬 알아 보고 있는데, 요즘은 UMPC라는게 많이 뜨는 모양이다. 덩치 큰 노트북이 성능에서야 좀 더 좋겠지만, 노트북 가지고 성능 아무리 좋아봐야 포토샵 작업할 것도 아니고 좁아터진 LCD에서 게임할 것도 아니니까..

UMPC라는 걸 알아보면서 이 녀석이 참 매력적인 존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지금은 성능이 다들 고만고만하고 허접(?)한 상태이지만, 차기 모델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더 좋아질 모양이다. 당장 지금 공개된 것도 지금보다는 꽤나 좋다.

사실 고진샤코리아의 노트북이 모니터 넥부분이 회전하면서 꽤나 성능이 괜찮은데 '무이자 10개월 할부(한 달에 7만원 정도?)'라는 파격조건에 휩쓸려서 카드를 긁을 뻔 했지만, 역시나 이번 달 나의 빈곤한 경제사정이 머리에 번뜩였다. (게다가 고진샤 제품들의 품평이 매우 안좋은 걸을 떠올리게 되었다.)

에고.. 지금 바로 필요한 면도 있고, 개인적으로 쓸 용도로 있었으면 하기도 한데, 지금은 너무 시기가 어정쩡하구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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