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얼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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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부의 카스트리요 데 무르시아 마을에서 10일 열린 가톨릭 성체 축일 행사 도중 전통의상을 입은 남성이 매트리스에 누운 아기들 위를 건너뛰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아기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남성이 아기들을 건너뛰는 의식을 수백 년 동안 치러왔다. [카스트리요 데 무르시아(스페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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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핏덩이 같은 귀여운 아기들을 밟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머릿 속 깊이 박아 넣은 것일까? 아니면 무슨 경쟁 형식의 대회인 것일까? 남자의 표정에서 실수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려는 진지함이 느껴진다. 귀엽고 영롱한 아기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야 없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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