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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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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던 시절의 내 모습?]

학교를 벗어난 내 삶은 언제나 윤택(?)했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내가 윤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닌데, 분명 어느 한 부분 가슴 한켠에는 늘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었다. 그것이 내가 학교와 학교 학생들에게서 무언가 불만 아닌 불만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결국 어린 아이의 반찬 투정에 가까운 살풀이인지도 모르겠다. 밥을 맛있게 먹을 줄 알면 그것이 (내가 무척 싫어하는) 시금치 들어간 김밥이던지, (내가 좋아하는)큼지막한 노란 단무지가 크게 들어간 김밥이던지 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요즘은 김밥을 먹을 시간조차 빠듯하지만, 김밥 안에 들어가는 음식들이 예전보다 훨씬 더 맛있어져서 한결 마음의 굶주림이 덜하다. 이제는 먹을 것이 한결 많아졌는데, 받아 먹을 시간이 부족해진게 아쉽다.

이게 뭔소리냐? (나도 뭘 의도한 것인지 긴가민가한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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