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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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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포항과 경산에서 사람들이 대구에 와서 만나서 노닥거리다 보니 밤을 꼬박 새어 버렸다. 근무를 마치고 9시가 넘어서 시내에 나갔으니 밤새 놀 법도 하지만, 다음날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서 잠들었으니 심하긴 했다.

원래 회전초밥집에 가려고 했는데, 나보다 입맛이 짧은 녀석 2명(?) 때문에 미리 알아둔 철판요리집으로 가려다가 가게를 못찾아서 인근에 있는 나름대로 유명한 막창집에서 1차를 하고 2차에서 찍은 사진. 새벽 3시쯤이어서 많이 졸렸는데 의외로 멀쩡해 보이는 내가 신기하다.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는데, 매번 가는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양반이 그 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머리를 호섭이 머리(속칭 귀두머리)로 만들어 버렸다. 그나마 3일이 지나서 조금 진정(?)되어서 저 정도로 돌아왔지,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다. 초봄에 카페에서 팥빙수와 레몬스쿼시를 같이 먹고 마시니 몸이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한게 기억이 나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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