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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가 Dimmu Borgir와 만나다. 위대한 묵시록의 후계자들

스펀지가 170회에 이르면서 약간의 개편을 했다. 그 과정에서 '액션 스펀지'라는 코너가 생겼는데, 이 코너의 오프닝 음악이 아주 귀에 익숙한 음악이어서 피식 웃음이 나서 하드의 동영상을 불러내어 걸어 본다. 새디즘/매저키즘, 섹슈얼리티/에로티시즘, 고쓰, 도살자(Butcher) 등의 유혈이 낭자한 심포닉 블랙 메틀(골수 블랙메틀 분자들에게 이미 딤무 보거는 변절자이지만 편의상)과 생기발랄한 스펀지와의 만남이라. 난 너무 웃겼다. 스펀지의 음악 감독은 Dimmu Borgir를 알고 선택했을까? (아래의 이 음악이 스펀지의 액션 스펀지 코너의 오프닝 곡이었다.)



Dimmu Borgir -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Death Cult armageddon, 2003]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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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BlogIcon Run 192Km 2007/02/08 13:4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하이킥에서 Killswitch Engage의 노래가 들려서 오웃 했었습니다. 그런데 뮤비가 참으로..'ㅂ';;;;

    • BlogIcon Hedge™ 2007/02/08 19:27 address edit & del

      저 쪽 바닥에서는 그래도 제일 돈을 많이 번 밴드 중 하나인데, 이 정도 비주얼은 나와줘야죠. ^^..
      원래 7분짜리 곡인데, 방송용으로 편집해서 절반이나 싹둑 잘려나가서 좀 아쉽습니다.

  2. BlogIcon 백마탄환자™ 2007/02/08 21:46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스펀지는 SM계열의 지식을 탐색하는 겁니다. =_=;;

    • BlogIcon Hedge™ 2007/02/09 00:51 address edit & del

      이제 한국방송도 좀 변해야(?) 사는 건가요. -_)y-.o0
      TV 속의 착한아이 신드롬은 지겨워요. 다들 속물들이라는 걸 뻔히 알고 있는데도 천사인 척 치장하려 드는게 솔직히 정말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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