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2002]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해피였다.
동시에 너무나도 우울했다.
둘 중 어느 것이 진실이지?
내 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항상 불완전한 채로 존재한다.
난 아직 잘 모르겠는걸?
한편으로는 내 안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나의 다른 모습이 다시 조금씩 깨어남을 느낀다.
지금의 나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의외성을 느끼지 않을까.
Hedge™, Against All Odds..
지금의 나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의외성을 느끼지 않을까.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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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 몸이 게운한게 넘 행복했음.
그런데 엄청나게 늦어버렸다는걸 깨닳고 불행해짐.
출근했더니 마침 부장이 아직도 안온걸 알고 다시 행복.
메신져로 일꺼리가 왕창 던져지니 다시 불행.
오늘 오전 10시51분 현재 제 상황입니다. -_-
새삼 제가 다소 어리석은 글을 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덧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