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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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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대에서 천영우 한국대표와 크리스토퍼 힐 미국대표. Photo : 외교통상부]

개인적으로 駐韓미국대사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동아시아 차관보에 대한 감정이 꽤나 우호적인 편이다. 그의 좌담을 몇 차례 보면서 그의 (미국적 가치관에서)중도적 보수성향의 가치판단과 합리적인 면, 그리고 재외공관에 파견된 대사로서의 신분과 역할에 충실했던 지극히 관료로서의 모습에 충실한 면이 한국의 정치/행정관료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미지는 여전히 특별한 과실(?)을 찾아보기 힘든 그에 의해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한국의 前6자 회담 한국측 대표이자 現외교통상부 장관인 송민순도 개인적으로 참 호감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임명되고 나서 말을 막 해버리면서(?) 상당히 내 안에서 이미지를 구겼다.

나는 극단적인 빠순이/빠돌이 기질이 부족(?)해서 좋아하다가도 언제든지 싫어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것은 일면 변덕쟁이이거나, 지조 없는(?) 회색분자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로움으로 인해 나는 무리수를 둘 필요로부터 자유롭다. 잘하면 동조하고 못하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그런 면에서 이번 6자 회담은 둘 모두에게 칭찬도 비판도 할 필요가 없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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