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 테스트에서 권위적 좌파(Authoritarian Left)로 나와서 충격 받고서 학교 커피 전문점에 에스프레소를 마시러 갔다가 사모님이..
내가 무슨 지문에서 잘못(?) 선택한 것일까.
P.S. : 도대체 '권위적 좌파'가 뭐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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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 좌파라.. -_- 좀 애매하긴 애매하네요;;
권위적 좌파면 대표적 인물로 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스탈린 등이 포진해있던 영역이로군요.
요한 바오로 2세와 스탈린이 같은 계열에 포진해있는것을 보고 미국이나 유럽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좌파-우파와 권위적-자유주의적 이라는 의미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와 천문학단위의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체감했었지요.
네 맞습니다. 제가 위치한 점의 위치가 딱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의 위치와 일치했습니다. =_=..
(정확히 좌파적 측면으로 4칸, 권위적 측면으로 2칸입니다.)
한국에서는 중요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함에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 거의 중요성을 인정 받지 못하는 종교적 가치가 너무나 중대한 하나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다소 놀랐었습니다. 정치/경제적인 면에서 보수적 성향을 보였고 사회문화/성/종교적인 측면에서 진보적 성향을 보였기 때문에 다소 이런 추상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영미쪽의 입장에서 저는 좌파의 일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