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크래프트를 다시 시작했다. (정확히 말해서 어젯밤부터 다시 시작했다.) 한때는 나름대로 PC방 초고수였다고 자부하지만, 지금은 흔히 말하는 '양민'이다. 원래는 미네랄 5천짜리 맵에서 잘 노는데, 요즘은 각종 컬트게임이 난무하는 '빠른무한'이라는 맵에서 이름 모를 애들과 뒤섞여서 마구 뻘짓을 하며 논다.
그 중 오늘 있었던 아주 흥미로웠던 한 판의 흔적을 남긴다. 미네랄 1덩이만 덜렁 있는 '빠른무한'이라는 맵에서 게임상에서 내가 맨 처음 뽑았던 공격 유닛인 '리버'가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생존하면서 죽인 총 킬수가 무려 75킬이다. 이건 뭐.. 레벨제 RTS게임이었으면 만렙을 찍었을 법한 킬수다. 아름다운 녀석이야 정말.. (머리가 나쁜 걸 빼면.)
Hedge™, Against All Odds..
그 중 오늘 있었던 아주 흥미로웠던 한 판의 흔적을 남긴다. 미네랄 1덩이만 덜렁 있는 '빠른무한'이라는 맵에서 게임상에서 내가 맨 처음 뽑았던 공격 유닛인 '리버'가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생존하면서 죽인 총 킬수가 무려 75킬이다. 이건 뭐.. 레벨제 RTS게임이었으면 만렙을 찍었을 법한 킬수다. 아름다운 녀석이야 정말.. (머리가 나쁜 걸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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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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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허허허허허허;;;;
75킬 리버, 완전 히어로네요. 게다가 공3업에 폭발 데미지 업도 하셨을테고.
데미지가 무시무시하겠.
워낙 오래된 일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리버는 데미지 업그레이드를 해서 125가 맥시멈 데미지일 겁니다. 저기 '3'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리버가 품고 있는 총알 갯수입니다. ^^..
아.. 이미지 클릭해서 봤더니 공격력 업그레이드 항목이 0이네요.
그냥 보니까 꼭 3 같습니다. -_-;;;
맞네요..
확대해서 안보니, 3처럼 보이네요..ㅋㅋ
양웬리 2006/12/0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무한~~ ㅋ 감당이 안돼더구만~~
이건 테란으로는 이길수가 없는 맵
역시 무한은 저그가 짱이냐!! 무한해처리 무한히드라 무한뮤탈 무한디바우러 무한가디언
캐사기^^
아니다. 팀원이 좀 잘 받쳐주니까, 배럭스 수십개 짓고 마린/메딕/파이어뱃만 뽑아서 밀어붙이니까, 리버고 사이오닉 스톰이고 뭐고 없더라. 혼자서 붙으면 못이겨도 팀을 잘만나면 뭐든지 다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 오랜만입니다. 방긋.
- 스타.. 좋은 게임이죠.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차라리 rpg게임은 손이라도 느긋한데. 물론, 그건 중독성이 심한게 문제죠.
- 티스토리 개편되면서 comment 표시에서 () 괄호가 사라져서 comment6 이렇게 보이네요. 보기에 많이 어색하군요. 제꺼만 그런줄 알았는데 헤지님도 그렇네요.
이전 스타를 저도 열심히 했을 때에도 부러웠던 사람들이죠.. 일명 유즈맵셋팅유저들...
저는 오히려 보면서 더 이해가 안갔던 것이어서.. 하기도 머해서 아예 안건들였지...
그래서 요즘들어서 더.. 한번 해볼 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