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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들 : 전면전 선언

- 민주노동당 `한나라당과 전면전할 때`

민주노동당 `한나라당과 전면전할 때`

[Image : 연합뉴스]

위대한 민족의 령도자 '김일성' 수령동지의 정력(?)을 물려 받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에게 한국노조를 연일 투쟁전선으로 몰아넣어 조선반도 남반부의 끊임없는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는 민노당의 남파간첩으로서의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돌아오자마자 대뜸 첫마디가 '양아치 전쟁정당' 한나라당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는 일이었다.

연일 투쟁전선으로 선량한 노동자들을 몰아넣고 의식화, 계급화 시키는데 여념이 없는 '전쟁조직' 민주노총의 한끝발 날린다는 녀석들이 모인 민주노동당이 어떻게 다른 정당에게 감히 양아치 전쟁정당이라는 호전적 호칭을 붙일 수 있는지 이성과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의 사고 패턴을 세뇌교육 받은 그들은 능히 그런 궤변론적 사고가 가능한 모양이다.

이미 親北정권이라는 소리까지 듣는 노무현 정권에서 폭로되어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민노당 수뇌부의 간첩 사건에 대해서 아니라고 부정하고 앙탈을 부려봐야 누가 그들의 뻔뻔스러운 변명을 믿을까 의문스럽지만 저들의 입에서는 적반하장이라는 북한 특유의 사고에서 나오는 듯한 망발이 쏟아지고 있다. 설사 그들의 수뇌부가 간첩이 심어져 있었던 것을 진짜 몰랐고 선의의 피해자라고 하더라고 그들이 결백(?)을 증명 받기 위해 방북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마저 언급한 것 등은 그들이 자신들의 주제파악(국가원수는 일반적으로 국가원수 레벨에서 회동이 이루어진다. 지지율 10%미만의 군소정당 대표가 외국의 원수를 만나기에는 그 격이 낮다.)이 안되었거나 그 동안 심어져 있던 간첩들에 의해서 이미 충분히 의식화 교육이 되어져 있음일 것이다. 아니면 방북해서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에게 돌아가면 한나라당에 전쟁을 선포하라고 지령이라도 받으셨나?

어쨌거나 파업과 투쟁 밖에 할 줄 모르는 전쟁정당이 자신들을 나무라는 반공정당(?)에게 전쟁을 선언하는 코미디 정국이 벌어졌다. 글쎄, 싸움의 상대는 제대로 고른 듯 한데 주제파악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서 팔푼이 짓을 하는 걸 보니 아직 너희들은 정권을 가질 수도 줄 수도 없는 풋내기 찌질이 미니야당 이상의 역할을 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다. 너희 같은 녀석들은 정권의 실세가 되면 이 나라 정책 하나하나까지 김정일에게 윤허를 받아 추진할 놈들이다. [너희들 기관지인 한겨레는 이 사건에 조용하더라? 압력이라도 넣었나? DMZ국군유해 발굴사건 때도 입 꾸욱 다물고 있는 남조선 로동신문이라서 지령에 따라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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