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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중령이 되다.

[중령진급. 소령이 된지 7개월 만에 중령이 되었다.]

중령으로 진급했다. 소령이 되고 7개월 만의 일이다. 처음 시작해서 소령이 되는데 1년 3개월이 걸렸다고 내 블로그에 흔적이 남겨져 있으니 약 1년 10개월만에 중령이 되었다. 내가 게임을 처음 시작하던 1년 10개월 전만 해도 대령이 최고 계급이었는데, 지금은 중장(별 3개)들이 최고 계급이 되었다. 그들처럼 대박 폐인질은 할 수 없지만, 대충 정상적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나 정도의 진급 속도를 보이는 것이 정상이라 믿는다.

중령이 된 기념(?)은 결코 아닌데, 중령을 달 때쯤부터 나의 주력화기가 바뀌었다. 정확히 말해서 바꾼 것은 아니고 바꿀까 하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 AK74인데, 이 총이 의외로 잘맞아서 요즘 내 손에 너무 잘 맞다. 초보 시절에는 AK74를 주력화기로 썼었는데, 소위쯤에 M4A1으로 주력화기를 바꾸고 중령(진)까지 게임을 했으니 참 오래도 했다. 나름대로 'M4A1의 손맛'에 기본기를 충실히 익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M4A1이 이제 좀 지겨워졌다.

AK74를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며칠 동안 딱 1번 빼고 5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M4A1을 쓰면서 내가 익힌 다양한 총질 중 하나인 '앉아쏴 자세'와 '끊어치기' 스킬이 AK74에 거의 이질감 없이 적응하게 도와주었다. 특히 끊어치기 스킬이 과거보다 현격히 좋아져서 AK74에 적응하는데 거의 무리가 없다. 위력적인 AK74의 화력과 정확도도 적잖게 재미를 주고. 아직은 AK74를 쥐고 무빙샷을 해대는 실력은 못되지만 의외로 적응이 빨라서 나도 놀랐다.

여튼.. 중령 진급 기념 캡쳐.


Hedge™, Against All Od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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