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봤는데 정말 대박이었다.
타임앤테일즈라는 게임을 하면서 정말 랙에 때때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컴퓨터가 저사양인 탓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컴이라도 사람이 많아지면 별 수 없다. (업체 측의 투자 소홀을 덮기 위한 아주 좋은 핑계도 되지.)
좀 다른 의미에서 사람이 많아지면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소 두려워(?)하는 이유도 대구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족히 2~3배는 되는 듯한 거리의 사람들 때문이다. 더구나 대구보다 더 심한 '열섬 현상'은 서울이라는 도시를 한 번씩 갈 때마다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런 감정도 마음의 '랙'이려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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