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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투쟁, 투쟁.. 그래서 너희들은 안되는 것이다.

-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 "전교조 투쟁방향 변화없을 것"

[Photo : 경향신문]

당신들의 친위언론인 경향신문의 기사이니 이 기사 내용에 대해서 군말은 없겠지. 전교조 너희들은 이래서 안된다는 것이다. 이래서 너희들은 수준 이하의 이익추구집단에 불과한 단순한 노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너희에게 중요한 것은 너희 전교조 노조원들의 이익이다. 너희들의 복지 후생에만 관심이 있고 교육계의 고질적인 병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너희들이 얼마 전에 목숨 걸고 반대했던 교원평가제가 대표적이다. 너희 전교조와 교원들은 사범대를 졸업하고 난 이후 자기발전적 경향을 가질 기회가 거의 없다. 아니, 실제로는 자기발전을 할 시간이 썩어나지만 너희 교원들은 정년과 보직이 보장되기 때문에 그런 '수고스러운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의 지식 수준은 4년대 대학을 졸업할 때의 그 수준 이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너희들의 손익계산서에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서만 추가적인 관심을 가질 뿐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진정으로 너희 주둥이가 놀리는 것처럼 이 땅의 교육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을 공감하며 현상타파의 의지가 있는 선지자적 집단이었다면 너희가 먼저 교원평가제를 요구했어야 했고, 너희들 특유의 그 투쟁적(교육계를 '투쟁정국'으로 몰고 간다는 마인드 자체가 전교조의 머릿 속이 얼마나 꽉꽉 틀어막힌 저질스런 집단인지 자인하는 것이다.)정부안보다 더 강력한 조항들을 제시하며 스스로 자정작용에 임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또다른 수구적 마인드를 가진, 성향적으로 교총과 대칭점에 있는 또 하나의 이익추구노조일 뿐이었다. 너희가 스스로 수차례에 걸쳐서 그것을 증명했다.


다른 것 없이 한가지만 말하자면.
너희가 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며 그것의 문제점을 지적한 너희가 말하는 '보수언론' 때문에 졌다면, 지금껏 너희를 편들어온 한겨례/경향과 같은 너희들의 '친위언론'은 숟가락 놓고 있었던거냐? 조건은 동일하다. 오히려 너희들은 그 친위언론이 득세하는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 뉴스들은 전적으로 너희들의 편이나 다름 없었다. 안티조선일보의 기치는 조선일보가 가진 시장지배적 권리를 타파하는 것이 제1 목적이 아니었던가? 조선일보가 단지 덩치가 크기 때문에 해체해야 한다면 지금 조선일보의 4~5배 정도의 대국민 영향력을 지닌 포털뉴스에 대한 저항운동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왜? 포털뉴스는 너희들의 편을 잘 들어 주어서 문제가 없는건가? 그렇다면 너희들의 그 마인드도 너희가 말하는 그 보수언론의 마인드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다. 궁극적으로 아직도 언론탓을 하는 종자들이 이 땅의 유력한 조직의 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극이다. 오늘날 조선일보의 영향이 과연 네이버/다음보다 크단 말인가? 네이버 다음의 인기기사에 과연 조선일보의 기사가 많은가, 저들 친위언론의 기사가 많은가? 너희들의 세상을 보는 눈은 병들었다. 너희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병들었다. 그래서 너희들은 안되는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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