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PC에 대한 견적서...라고 할까?]
이제 PC를 약 6년만에 바꿀 때가 된 것 같다. 2000년 11월에 산 PC를 지금도 쓰고 있으니 뽕을 뽑을대로 뽑은 듯 하다.(중간에 그래픽 카드와 하드디스크, ODD등을 몇 번 바꿨을 뿐이다.)
이번에 PC를 바꾸는 것은 아마도 거의 게임이 주목적이 될 것이다. 나는 옛날 사람이어서 옛날에 내가 컴퓨터를 살 때는 게임용 그래픽 카드는 GeForce였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그래픽 카드도 지포스다. 7600시리즈가 6600시리즈와 가격 차이는 거의 없지만, 성능차이는 크다고 한다. 요즘은 ATI가 더 좋겠지?
동생도 컴퓨터를 사야 하는데, 아마도 이 사양에서 약간 낮출 생각이다. 온전히 인터넷과 타이핑 작업만 하는 애이기 때문에 사양을 약간 낮추고 여기에 HDD를 넣을 생각이다. 두 대 합쳐서 100만원이 넘을까 모르겠다. 둘 다 모니터는 그냥 있던 것을 쓸 예정(모니터도 그 사이에 19인치 LCD로 바꿨었다.)이어서 본체만 붙이면 된다.
그런데 조립은 내가 해야 하나? 2000년에 살 때는 내가 컴퓨터 2대를 조립했는데, 익숙치 않아서 4시간 정도를 낑낑거리며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빨리 만드는 사람은 10분도 안걸린다고 하던데.. (괜히 조립하는 것에 돈을 주려니까 무척 아깝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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