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워터社, 카키社, 타이탄社 등에서 차출되어 미국의 2차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2만 5천여명의 민간전투병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는 美브루킹스연구소 대외 정책 연구 프로그램의 국가 안보 연구원이자 미국의 이슬람 세계 정책에 관한 브루킹스연구소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Peter 'Warren' Singer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만 5천명이 2년간 살아가면서 단 1건도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도시가 있다면 자신에게 알려달라"라고 한 적이 있다.(2만 5천명은 전 세계 용병기업들이 이라크에 파견한 민간전투병의 인원 숫자다.)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면 반드시 범죄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한 것이며 또 그것이 현실이다.
駐韓미군의 규모는 최근까지도 3만 8천명 규모였으나 최근 주한미군 일부가 이라크로 차출되면서 1개 사단 정도의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여전히 2만 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살아간지도 1950년 6월 28일 駐日미군 중 한국전 참전 선발대가 처음 이 땅에 발을 내디딘지 벌써 56년이 지났다. 駐韓미군의 범죄발생은 필연적이다. 한국군인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처럼 미군도 인간이고 때때로 범죄를 저지른다. 우리 군인들이 대민지원을 나가듯이 미군도 대민지원을 할 줄 안다. 때때로 사람을 돕기도 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도 한다.
이 기사 아래의 덧글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미군은 악마다', '효순이 미선이 살려내라', '韓美FTA 이야기' , '미군이 장애인을 구한 것은 노무현 탓이다(?)' 등. 내가 그들을 보며 우리의 열등한 국민성을 느꼈다고 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까? 도와준 사람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다면 누구의 도움도 받을 자격이 없는 열등한 민족일 것이다.
- 캡쳐는 어젯밤에 한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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