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사진. 폰카도 조명이 충분하면 제법 쓸만한 사진이 나오는구나. 앞으로는 그냥 고글을 쓰고 있을 때만 사진을 찍어야겠다. 저 선글래스 쓰고 사진을 찍지 말아야지. 사람이 좀 모나게 보이네. 폰을 새로 구입하고 나서 내 모습을 내가 더 자주 보게 됐다.]
지영감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내가 작년쯤에 모 양과 갔던 보쌈집이 눈에 띄어서 그 때 그 집의 맛있는 보쌈이 생각이 나서 즉흥적으로 영감과 비정기 회동을 가졌다. 오랜만에 갔더니 보쌈 가격이 좀 올랐더구만. 보쌈 가격이 올랐다기보다 더 양이 많은 신상품(?)이 생기고 기존의 보쌈이 양이 줄었다고 해야 하나.
B.G.M. 하나 깔자. '양아치 메틀'계의 우량아 Billy Idol이 Derek Sherinian의 신보에서 Featering한 곡인 In The Summertime. 여름이니까..
녀석들은 하나도 남김없이(제일 바닥에 깔린 상추잎은 남았다.) 우리들의 입안으로 '취식처리'되었다. 양은 줄었으나 맛은 변함없었다. 브랜드 음식점이면서도 이 보쌈김치의 환상적인 맛은 이 브랜드의 특화상품인가 보다.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같아. - -;;]
지영감과 내가 독대했으니 무슨 얘기를 했겠어. 그냥 세상 돌아가는 얘기하고 놀았지 뭐.
나머지 사진은 아래에..
[여기-!]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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