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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폰카 사진. 폰카도 조명이 충분하면 제법 쓸만한 사진이 나오는구나. 앞으로는 그냥 고글을 쓰고 있을 때만 사진을 찍어야겠다. 저 선글래스 쓰고 사진을 찍지 말아야지. 사람이 좀 모나게 보이네. 폰을 새로 구입하고 나서 내 모습을 내가 더 자주 보게 됐다.]

지영감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내가 작년쯤에 모 양과 갔던 보쌈집이 눈에 띄어서 그 때 그 집의 맛있는 보쌈이 생각이 나서 즉흥적으로 영감과 비정기 회동을 가졌다. 오랜만에 갔더니 보쌈 가격이 좀 올랐더구만. 보쌈 가격이 올랐다기보다 더 양이 많은 신상품(?)이 생기고 기존의 보쌈이 양이 줄었다고 해야 하나.


B.G.M. 하나 깔자. '양아치 메틀'계의 우량아 Billy IdolDerek Sherinian의 신보에서 Featering한 곡인 In The Summertime. 여름이니까..



[양이 줄었어. 팍 줄었다구.]

녀석들은 하나도 남김없이(제일 바닥에 깔린 상추잎은 남았다.) 우리들의 입안으로 '취식처리'되었다. 양은 줄었으나 맛은 변함없었다. 브랜드 음식점이면서도 이 보쌈김치의 환상적인 맛은 이 브랜드의 특화상품인가 보다.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 같아. - -;;]

지영감과 내가 독대했으니 무슨 얘기를 했겠어. 그냥 세상 돌아가는 얘기하고 놀았지 뭐.


나머지 사진은 아래에..

[여기-!]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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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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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07 09:00
    놀부 보쌈인가요? ㅎ 전 효목도서관 옆쪽에 원할머니 보쌈이 아주 맛나더군요.
    • 2006/07/07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놀부보쌈 맛이 좋습니다. -_)=b
  2. 2006/07/07 21:46
    멋지신데요.. ㅎㅎ
    보쌈..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_~
    • 2006/07/07 22: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아가씨들(?) 입맛에는 이런 코리안푸드(?)가 잘 안맞는 것 같더군요. = _ = ; ;
      여자애들이랑 곱창 집에 먹으러 가기도 너무 힘들어요. ~_~;;
  3. 2006/07/08 15:08
    저 사진을 새벽에 보고 고민을 많이 했더라지요...

    보쌈집에 전화를 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ㅠㅠ
    • 2006/07/08 19: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쌈도 배달이 되나요?
      한 번도 보쌈을 배달해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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