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다음넷 - 애기별루루님의 글에서..

마치 '만적의 난'(고려 무신정권 시절 권력자 최충헌의 노비 만적이 신분해방을 목적으로 난을 계획하다 밀고에 의해 처형됨.)에서 읊었다고 전해지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가 생각나는 유머글이네.

축구가 정말 인기가 있기는 있나 보다. 야구 중에서도 MLB에만 관심이 많은(요즘은 그나마도 예전 같은 관심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로서는 축구에서 골키퍼가 왜 볼에 손을 못대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지만 많은 사람들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어제 호주-이탈리아 전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부폰이 후반 막판 위기에서 공을 잡지 않고 발로 차다가 킥이 높았다고 주의를 받는 장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의 화두는 '심판'인 것 같다. 심판의 자질 문제야 축구든 야구든 늘 있어온 노이즈이지만, 특히 올해 월드컵은 좀 상태가 심각한 것 같다. 네덜란드-포르투갈戰도 야구 같았으면 그렇게 갈등이 있다고 사전에 예고된 팀 간의 경기에서 그런 식의 다툼이 생기면 관련자는 무조건 퇴장(감독도 예외 없다.)이고 투수가 심판이 생각하기에 고의성 있는 위협구를 던졌다 싶어도 무조건 퇴장이다. 투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이야 편파적으로 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툼이 벌어질 것이 명확한 경기에서 심판이 좀 더 신중한 판정과 매끄러운 경기 운영 능력이 필요한데 올해 심판들은 그것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 오늘도 학교에서 삽질 중.

Hedge™, Against All Odds..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가 사는 방식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지의 제왕 : 내가 이런 사람? = =..  (7) 2006/07/21
그녀들. 알고 보니 '누나'였다.  (14) 2006/07/06
이 사람 결혼하는구나.  (9) 2006/07/05
문답놀이  (6) 2006/06/30
애너맥스 알루미늄 키보드  (7) 2006/06/28
이거 재밌네.  (6) 2006/06/27
해군1함대 독도인근 해상기동훈련 동영상  (0) 2006/05/31
오늘 본 가장 거북한(?) 사진  (0) 2006/05/26
엔딩 문답(?)  (2) 2006/05/20
80년대생문답  (2) 2006/05/15
'뜨고' 싶어서 발악하는 여자.  (6) 2006/05/10
Posted by 얼음구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6/06/28 09:38
    날때부터 경력되는 유명감독 어딨더냐...

    대박 ^^b

    저도 베어벡 코치가 감독 맡아도 괜찮을 꺼 같은뎁...
    • 2006/06/28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경기 몇 번 해보고 분위기를 파악해 봐야겠죠.
      5:0 두 번만 깨지면 당장 감독경질하라고 날뛰는 한국 아닙니까;;
  2. 2006/06/28 10:07
    궁금해진게..다른 나라들도 4년동안 감독이 3번정도 바뀌고 그러나요?
    • 2006/06/28 1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토고 같은 후진국은 좀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만 해도 지코 감독이 꽤나 오래했습니다. 대체로 한 2년마다 바뀌는 것 같습니다.
  3. 2006/06/28 19:40
    미국 국대감독 브루스 어레나는 8년째 감독을 하고 있답니다. =_=;
    단기간의 성적만을 보고 평가하는 우리의 몇몇 '찌라시'들이 보면 기절초풍할일이죠. 곰가방 감독님이 봉푸감독보다는 훨 나을겁니다.
    • 2006/06/28 2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와서 본프레레보다 못할 수는 있을까 싶다.
      본프레레는 정말.. -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961)
DSLR / SLR (336)
그가 사는 방식 (1040)
그의 사고 방식 (664)
그의 취미 생활 (1765)
그가 보낸 시간 (143)
Temp (0)

달력

«   200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