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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젤러펜/볼펜


오늘 내가 쓴 펜들. 사실 위쪽은 내가 즐겨쓰는 펜은 아니지만, 아래 쪽은 내가 애용하는 제품 중 하나다. 보통 학생들은 일본제 제품(Hi-TEC, 미쓰비시, PENTEL, ZEBRA)을 선호하지만 나는 국산을 많이 쓴다.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젤러펜 제품은 독일제/일본제 제품 왠만한건 다 써봤지만, 국산보다 3~4배 이상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해야 할만큼 좋은지 모르겠다.]

나는 펜이 여러 개다. 특히 검정색 펜이 여러 개다. 젤러펜과 볼펜으로 검정색은 0.28/0.3/0.4/0.48/0.5/0.7/1.0 까지 볼펜/젤러펜을 혼용해서 가지고 있다. (0.7/1.0같은 건 볼펜이다.) 이렇게 검정색 펜을 볼의 사이즈 별로 두 종류의 펜을 가지고 있는 까닭은 그 날 날씨와 습도, 내 컨디션, 손가락의 상태(건조함)에 따라서 내 필기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0.3mm제품을 제일 애용했지만, 요즘은 0.4/0.48/0.5을 애용한다. 볼펜은 0.7/1.0을 제일 많이 애용한다.

괜히 쓸데없는 짓 같지만 한 번 써보면 안다. 특정한 날씨에 필기감이 나쁜 펜으로 필기를 하면 공부가 잘 안된다. 게다가 필기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렇게 펜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1학기 안에 젤러펜들은 거의 다 쓴다. (볼펜은 절대 다 못쓴다.) 이미 이번 학기에 와서 젤러펜을 2개 바꿨다. 약간 결벽증 비스므리한 수집(그래봐야 한 학기에 5천원도 안든다.) 같지만 한 번 맛을 들이면 끊지 못한다. 어차피 몇 백원하지 않는 투자로 한결 깔끔하게 강의를 정리할 수 있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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