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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나에게도 '쩔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도무지 이 놈의 사이버 세계는 내가 비룡처럼 승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질 않는다. 소령 4호봉이 목전에 오도록 최고 킬수가 22킬, 최고 점수가 2369점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제 나도 30킬을 해볼 수 있을 때가 된 것 같은데 도대체 내가 잘하면 경기가 항상 일찍 끝나 버린다. 머피의 법칙이어라.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지만 Fa-Mas는 이제 완전히 허접총이 되었다. 고가를 주고 총을 구입해도 피망 녀석들은 패치 몇 방으로 '공개된 사기행각'을 저지른다. 애초에 M4A1으로 돌아선지 워낙 오래 되어서 Fa-Mas 자체를 잘 쓰지 않지만 가스맵에서는 Fa-Mas를 고집하려 한다. 사실 파마스도 다루기 쉽지 않다. M4A1보다 더 심한 삑사리 현상(초탄이 빗나가면 나머지 탄이 다 빗나가 버리는 버그 같은 문제)과 중장거리에서의 부정확성은 저격수를 상대할 때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선사(?)한다. 결국 그래서 나는 빗나가는 강한 탄환보다 제대로 박히는 약한 탄환을 택했다.

초기 나왔을 때 총이 너무 막강해서(정작 나는 한참 후에 구입해서 그 강함을 맛도 못봤지만..) 아직도 파마스에 죽으면 '개파마'라고 욕하는 애들이 있는데, SP만 돌려주면 파마스 기꺼이 넘겨 버린다. 뭣도 모르면서 총탓하는 녀석들을 보면 소크라테스가 남긴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써봐라. 써보면 안다. - -..

나도 30킬을 넘겨 보고 싶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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