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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30만명 안쪽으로 진입..

 
[30만명 안쪽으로 무사히(?) 진입했다.]

30만명 안쪽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내 순위가 꽤 초창기(1년 3개월전 스포를 처음 시작하던 시기에서 좀 계급이 오르고 나서부터) 40만명 안쪽에서 놀았던 것을 생각할 때 너무나 늦은 진입이지만, 폐인질을 할 수 없는 학생의 특성상 40만명 안쪽으로 진입한 이후, 반년이 훨씬 더 걸린 30만위 진입을 자축하기는 좀 뭣한 감도 있다. 오늘 또 1만점 정도 포인트를 올렸으니 업데이트가 되면 등수가 5~6000위 정도 더 오를 것 같다.

요즘은 조준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서 또다시 과거 '각성의 도'를 망각하고 개돌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병원 지하 출입구 같은 개돌해서는 안되는 곳에서까지 망설이는 아군들을 뒤로하고 전진 앞으로 해서 뚫어주는 센스(?)를 남발해서 생존율이 23%에서 오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것보다 잘한 경기가 몇 경기 있었는데, 캡쳐를 안했었다.(한동안 스크린샷을 안올려서 감각이 둔해졌다고 할까..) 집에 오기 전에 했던 경기인데, 잘 안하는 수비진영을 하게 되었다.]

새벽 시간에 접속하는 장성급 유저들은 대체로 본주(캐릭터의 본래 주인)인 경우가 많다. 이 준장도 본주로 느껴진다. 결론적으로는 나와 약간의 차이 밖에 나지 않았지만, 초반 페이스는 엄청났다. 8:8 풀방이었는데,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지니 하나둘 빠져 나가다가 마지막에 또 빠져 나가서 이모양이다.

이 경기 앞에서 훈장이 하나 뜬 덕분에 수비 진영에서 1190점대 성적이 나와서 수비진영 점수 기록(1300점)에 근접하는 점수를 간만에 받았다. 소령용 두건을 썼을 때는 별 것 아닌 점수였지만, 두건이 없는 현재에는 파우치와 수통으로 훈장포인트 보정을 받는 상황에서는 꽤 큰 점수다. 오늘은 사정상 공격 진영을 자주 못해서 점수는 좀 그렇다.

초반에 몇 경기 잘하다가 갑자기 3경기 연속으로 5할을 못하고(5할은 커녕 꼴찌를 위협했던가. 덕택에 마침내 탈영률이 10%로 올라가 버렸다.) 탈영하는 컨디션 난조를 보였는데, 늦은 밤에 긴급히 나의 스페셜포스 가장 강력한 파트너인 '주히메'를 불러내어 함께 하여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사람 심리가 묘한 것이 혼자서 하면 집중이 더 잘되고 더 좋은 성적이 나와야 되는데, 나는 옆에 누가 없으면 맨날 허접 게이머가 된다. 누가 바라봐 줘야 잘하는 한심한 녀석. -_)..

P.S. : 이 판에서 주히메가 꼴찌를 했지만, 이 판 빼고는 주히메가 매경기 4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상하이에서는 1등(17킬)을 하기도 했다. 더 이상 주히메는 꼴찌를 밥먹듯이 하는 '맑은거지'와 절대 같은 레벨이 아니다. -_)y-.o0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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