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확천금의 꿈. 1주일간 미뤄졌다. 단지 그 뿐.. 훗..]
로또가 가져다 줄 인생 한 방에 꿈과 희망을 담고 있는 후배와 함께 나의 꿈과 미래를 이 작은 종이 한 장에 담아 봤다. 결과는 뭐.. 보다시피 이 모양. 로또 이거 참 묘하다. 1회 로또에서 그냥 장난삼아 끄적끄적 했을 때, 번호 3개를 맞춰서 쉬운 줄 알았는데, 그 뒤로는 2개를 한꺼번에 맞추기도 힘들다. 1/8130000의 확률이라잖아.
내가 곰곰히 머리를 굴려 봤는데 9급 공무원 시험 치겠다고 목메는 애들 중에 정말 시험 패쓰하는 머리 숫자나, 로또 복권이 1년에 1~2등 당첨으로 목돈 쥐어 주는 머리 숫자나 엇비슷한 것 같다. 로또 긁는 마음으로 그 많은 수험생들이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걸까. 그냥 로또를 매주 긁으면서 다른거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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