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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호세 :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야구장에서 누군가에게 주먹을 휘둘러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또다시 관중석을 향해 야구 배트를 집어 던져서 영구히 야구장에서 퇴출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술집에 줘버렸다는 골든 글러브가 그로 인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선수에게로 돌아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가 올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초반부터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일찌감치 퇴출되어 버려지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를 좋아하는 이해할 수 없는 부산의 일부 롯데 자이언츠 애호가들이 뒤늦게라도 한국야구의 꿈과 자존심을 짓밟은 저 개망나니를 퇴출하는데 동참하는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펠릭스 호세(41)에게 매달려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알아 보지 못하는 롯데 프런트가 메이저리그 꿈이 좌절된 AAA의 30대 초반의 우수한 성적의 중견 선수를 영입하여 호세 수준따위는 길거리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꿈이..


야구장은 권투 경기 링이 아니다. 경기장의 야구 선수들은 자신의 친구이자 직장동료이지 샌드백이 아니다. 야구 관중은 절대 존중 받아야 할 야구의 생명이며 자신의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 야구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골든글러브는 모든 선수들이 꿈에서라도 받고 싶어하는 이상의 실현이지, 술김에 인심쓰듯 던져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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