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relude 공연에 갔다가 애첩(愛妾)을 집에 데려다 주고 느즈막히 귀가해서 잠들었더니, 오늘 낮 1시가 되어서야 일어나 버렸다. 인간이란 것이 얼마나 영악한 것인지, 방학 직후 1주일 정도는 하루 4~5시간씩 자면서 새벽 5시면 거뜬히 일어났는데, 친구들 만나면서 하루 걸러 하루씩 밤샘을 2일간 했더니 바로 생활이 무너져 낮 10~11시를 기상시간으로 잡았다. 그러다가 오늘은 아예 낮 1시에 일어나 버리니 말그래도 폐인의 형상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내일도 약속이 잡혀 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 =..

[맥과이어, 노안이 왔다.]
내일도 약속이 잡혀 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 =..

[맥과이어, 노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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