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 음제협, 네티즌 고소에 유감 표명
음제협이 기존에 한참 한다한다..할 때는 잠자코 있다가, 일이 터지고 나서 비난이 쏟아지니 쪽수 많은 쪽에 붙어서 초딩마인드 유저들의 지지를 받고 싶었나 보다.

- 행정수도 합헌 결정
행정부의 알만한 사람들은 벌써 신행정 수도 예정지에 땅을 다 사놓았는데, 사법부 측과 손발이 잘 안맞아서 1년간 고위층 사모님들이 맘고생(?)이 많았다. 관습헌법 한 마디에 이 정권 특유의 젊은층과 작전세력을 끌어 모은 벌떼정치를 펼쳐 3권 분립의 원칙의 중요한 한 축인 사법부를 '개쓰레기'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고서서 앉아서 밥상을 다시 받은 꼴이다. 군사정권은 직접 정책을 좌지우지했다면 이 정권은 감언이설로 철없는 젊은층을 좌지우지한다.

- 황우석 / 보건복지부의 은밀한 밀회(?)
이건 신문기사 제목은 아닌데, 그냥 오늘 기자회견 두 가지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황우석의 기자회견과 보건복지부의 기자회견이 같은 날에 이루어졌을까? 미리 황우석 측과 보건복지부 측이 막후절충을 벌여 나름대로 국민적 영웅인 황우석 측이 조사를 통해서 폭로되기 전에 기자회견 형식으로 동정표를 살 수 있는 자아비판(?)을 할 수 있는 배려로 체면치레를 하게 하고 복지부가 '법적/윤리적으로 문제없다'라고 후방지원을 쏴주는 형상이랄까..

나름대로 현정권에 새롭게 등장한 국민적 영웅이고, 국민 대다수가 국제적으로 자랑스러워 하는 유명인사를 쉽게 매장시키기에는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했다고 판단한 것 같다. 더구나 날짜까지 절묘하게 헌재 행정수도 판결과 같은 날 이뤄져서 행정수도 합헌 결정에 대한 적잖은 국민적 반발을 절묘하게 희석시켰지 않은가? 지금 이 시간에도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네이버 포털 인기기사 5가지에는 행정수도 관련 기사가 아닌, 황우석 기사로 되어 있다. 지나친 음모론인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의 사고 방식 > 오늘의 기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News  (0) 2005/11/29
Daily News  (0) 2005/11/29
하얼빈市 벤젠 오염  (2) 2005/11/25
하얼빈市 벤젠 오염  (2) 2005/11/25
Daily News  (0) 2005/11/24
Daily News  (0) 2005/11/24
Daily News  (0) 2005/11/24
Daily News [이건희/이란]  (2) 2005/11/22
Daily News [이건희/이란]  (2) 2005/11/22
앤드류 왕자 방한 과정에서..  (0) 2005/11/16
앤드류 왕자 방한 과정에서..  (0) 2005/11/16
Posted by 얼음구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016)
Nikon D80 (269)
Nikon F4e (10)
Nikon F5 (28)
Nikon F80D (23)
Minolta X-700 (2)
타인의 사진 (47)
Toy Camera (3)
그가 사는 방식 (14)
그의 사고 방식 (1696)
그의 취미 생활 (1768)
그가 보낸 시간 (143)
Temp (0)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