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다시 원래 쓰던 것으로 돌아 오면서 뭔가 새로운 것이 나왔다고 하면 괜히 쓰고 싶어진다. MS Office 시리즈도 결국엔 적응 못해서 한글시리즈로 되돌아 오면서 새 버전이 나오면 꼭 한 번씩 설치해 본다.이번 Open Office 2.0도 마찬가지다. 옛날에 1.X대 버전에서 (아주)잠깐 써본 이후로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으면서 2.0 버전이 나온다니까 또 솔깃해서 사이트 링크시켜놓고 거의 매일 들락거리면서 언제 2.0 정식 버전 나오나 두고 봤다. 최근에 좀 많이 바빠서 사이트에 한동안 못들어간 것 같은데, 오늘 확인해 보니 드디어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하하..하면서 설치해 보려고 변경 사항을 읽어 보고 있었는데..
오픈오피스 2.0 한국어 버전의 알려진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오픈오피스를 설치할 때 안내문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픈오피스 2.0에서는 아래아 한글 3.0/97 까지의 파일 포맷만 지원합니다. 그 이후의 버전은 파일 포맷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한글을 포함한 MS Word 6.0/97 파일을 오픈오피스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타납니다.
매크로 이름을 한글로 입력하면 "유효하지 않은 이름"이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윈도우에서 오픈오피스를 설치할 때 안내문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픈오피스 2.0에서는 아래아 한글 3.0/97 까지의 파일 포맷만 지원합니다. 그 이후의 버전은 파일 포맷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한글을 포함한 MS Word 6.0/97 파일을 오픈오피스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타납니다.
매크로 이름을 한글로 입력하면 "유효하지 않은 이름"이라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렇게 나오면 아예 설치해볼 필요도 없어지잖아.. = =..
어차피 학교 교수님들 개인 컴퓨터에까지 한글 2004 버전과 MS Office2003이 설치되어 있는 마당에 한글97 이상 파일은 읽지도 못하고, MS Word로 만든 한글 텍스트는 아예 깨져서 나오면 뭘 어떻게 쓰란 말이야. [.....]
P.S. : 전국민이 오픈오피스만 써주세요.....인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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