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단 여러분.
작년에 Model United Nations를 할 때 정말 엄청난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이 낯간지러운 대사를 수없이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Model United Nations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면서도 어색함의 연속이었다. 국제 관례에 대한 서투른 적응과 강대국/선진국과 약소국/빈곤국 간의 국제 관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긴 하지만, '너무 힘들다'는 것은 얼른 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올해 학과 세미나에서 '모의 6자 회담'을 하게 되었다. 나는 우리 학회에서 지난 1년간 아주 훌륭히(?) 조련한 1학년 남녀후배 2명을 좌우에 끼고서 중국 역할을 맡게 되었다. 다른 학회 후배들이 오늘 교수님들과의 미팅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썩 매끄럽진 않았지만 비교적 무난하게 상황을 해결(?)해서 다들 잘되었다.
이제 고생하는 일만 남았는가..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작년에 Model United Nations를 할 때 정말 엄청난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이 낯간지러운 대사를 수없이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Model United Nations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면서도 어색함의 연속이었다. 국제 관례에 대한 서투른 적응과 강대국/선진국과 약소국/빈곤국 간의 국제 관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긴 하지만, '너무 힘들다'는 것은 얼른 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올해 학과 세미나에서 '모의 6자 회담'을 하게 되었다. 나는 우리 학회에서 지난 1년간 아주 훌륭히(?) 조련한 1학년 남녀후배 2명을 좌우에 끼고서 중국 역할을 맡게 되었다. 다른 학회 후배들이 오늘 교수님들과의 미팅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썩 매끄럽진 않았지만 비교적 무난하게 상황을 해결(?)해서 다들 잘되었다.
이제 고생하는 일만 남았는가..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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