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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Band : Al Di Meola
Album : Splendido Hotel
Date :

[듣기 클릭]


Tracks
1. Alien Chase On Arabian Desert
2. Silent Story In Her Eyes
3. Roller Jubilee
4. Two To Tango [B.G.M.]
5. Al Di's Dream Theme
6. Dinner Music Of The Gods
7. Splendido Sundance
8. I Can Tell
9. Spanish Eyes
10. Isfahan
11. Bianca's Midnight Lullaby



[Al Di Meola, Al Sheds Electric guitar on "Spain" at the PRS 20th aniversary show at NAMM 05 in Anaheim, Ca.]


Al Di Meola의 연주는 감칠 맛이 난다. 요즘처럼 기타리스트들의 솔로 앨범을 접하기 힘든 시기엔 어쩌면 이런 과거로의 회귀는 숙명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다가 나오는 요즘의 기타 플레이어들의 음악들도 21C의 감성에 충실한 경우가 많아 연주 자체를 듣고 싶을 때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하지만, 이 '과거'를 모두 파먹고 나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직 그 과거를 파먹기엔 많은 파이 조각이 남아 있지만, 마음에 드는 파이 조각은 분명 제한되어 있는 법.
과거 덜 오염된 그 감성을 21C의 감성으로 풀어줄 젊은 피를 기대해 본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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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5/10/24 09:15
    알디메올라에 대한 기억. / 엉뚱한 이야기입니다만..

    티켓이 생겼다고 공연 보러 가자고 한 그 당시의 여친님께서 제안하였으나. 도무지 공연같은 것과 안 친했던, 시험에 찌들어 있던 상그지 공대생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사양했던. ;; 아픈 추억이 ㅡ.ㅡ;; 결국 환경의 차이 -_-를 넘지 못하고 헤어져야 했던 ㅠ.ㅠ
    • Genesis™
      2005/10/24 1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공대생의 비애(?)라기보다, 관심이 없는 것에 억지로 관심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죠.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있었을 때는 정말 좋았답니다. ^^..
      지금 제 주변에는 제가 듣는 음악과 유사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드네요. 설사 있다고 해도 코드가 너무 안맞거나..
      그런 탓에 특별히 여자 친구에 대한 갈증이 다소 떨어지나 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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