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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께서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단으로 떠난다고 하셔서 디지틀 카메라를 넘겨 주는 과정에 메모리 카드 한 장을 새로 꼽아서 건내 주려는데, 메모리 카드가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그걸 비우는 과정에서 이 사진들이 2005년 6월 30일에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를 걸어 본다. 원본 사이즈에서는 바위에 홈이 꽤 섬세하게 나와서 마음에 드는데, 1024로 줄이니까 살짝 묻힌 느낌이다.
역시 산이 좋아..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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