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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Samuel Huntington's Who Are We? 한국어판]


책은 번역판의 국내 발매와 거의 동시에 구입했는데, 내용은 사실상 9월에 와서야 읽어본다. 아직 초반부를 벗어나지 못했지만(대충 읽고 페이지를 넘겼으면 벌써 한참 읽었을 것이다.), 미국의 전통적 보수주의자 새뮤얼 헌팅튼이 책 속에 담고 있는 정확도 높은 '통찰력'과 시의적절한 자아성찰에는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동안 마치 레포트를 쓸 때 참고 문헌을 뒤지듯이 이 책 저 책 번갈아가면서 어지럽게 읽었는데, 이 책만 잡고 꾸준히 읽어서 다 읽고 나서 제대로 소감을 정리해 봐야겠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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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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