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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wer Kings - Grand Old World
[The Unfold Future, 2002]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가끔씩 흔히 말하는 '돌림글'이란 것에서 '무덤까지 안고 갈 음반'이라는 것을 고를 때가 있다. 나도 1~2번 한 적이 있는데, 나름의 재미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그 곳에서 '무덤까지 안고 갈 음악'이라는 코너에 몇 장을 적었는데, 그 중 한 장이 이 앨범 The Flower Kings - The Unfold Future [2002] 이다. 개인적으로 21C형 아트락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밴드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물론, 밴드의 Mastermind인 Roine Stolt 자신이 Kaipa라는 밴드로 1970년대 10대 시절부터 이미 활동해온 오리지널 아트락 음악인이라는 점에 기인하는 탓도 있다. [Kaipa는 80년대 해체 비슷하게 흐지부지 되었다가, The Flower Kings로 부활하면서 서브 밴드로서 다시 부활했고, 올해도 신보가 나왔다.] 내게 있어서 The Flower Kings와 그들이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 밴드들은 상당한 매력을 느낀다.


이 게시물부터 몇 가지 변한 점은

1. 스트리밍 음원의 음질이 다소 향상되었다. 기존 WMA 48k bps/44khz에서 WMA 128k bps/44khz로 향상되었다. 앞으로 가급적 128k bps로 스트리밍할 생각이다.

2. 홈계정상에서 태터툴즈 자체의 용량이 이미 80MB에 육박했다. 이전하면서 포스트를 절반 이상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다소 많이 소모된 듯하여 가급적 이미지는 외부 링크(파란의 내 숨겨진 블로그)를 통해서 해결하고자 한다. [정말 누구 말마따나, 자기 서버 하나 구축하는게 제일 속편하려나..]


크게 변한 것은 아니지만, 스트리밍 음질 향상 쪽은 청자 쪽에서는 꽤 크게 다가올 듯 하다. 음악 듣기가 한결 깔끔하고 편할 것이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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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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